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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운세

이시이 유카리 2019년 12월16일~12월22일 별자리운세 (염소자리/물병자리/물고기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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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16일~12월22일 염소자리의 주간운

 

 

 

생일이 시작이네요,
축하합니다!
생일달·생일은 .
별점세상에서는
"1년 이야기의 시작"
타이밍에,
설날과 비슷합니다.
원래 염소자리 사람들은 바로,
설날 가까이에 생일을 맞이하는 셈이고,
그 차이를 별로 느끼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생일인 "포부"가 그대로,
달력의 "1년의 포부"셈이에요.


그렇다고는 하지만 올해의
"이야기의 시작"은,
예년과 전혀 스케일이 다르다,
장대한 것이 되고 있습니다.
벌써 새로운 일들이 우르르 시작되고 있는지도 모르고
이번주를 경계로 쿵하고,
새로운 이야기의 막이 오르는지도 모릅니다.
"1년"정도의 짧은 하나 시 아니라
10년 20년 이상의 "인생"을 감싸는 같은 스토리가
이 근처에서,
차근차근 시작되어 가는 것입니다.


별점으로는
"무슨 일이 일어나나요?
"앞으로 어떻게 되나요?
라는 물음이 던져집니다.
하지만, 이 시기는 별쪽에서 염소자리 사람들에게
"당신은 이제부터,"
어떻게 하고 싶으세요"
하고 묻는 것처럼 보입니다.
염소자리는 활동궁, 염소자리는 활동궁,
능동과 실행하는 별자리입니다.
의지를 가지고,
장기적으로 계속 활동함으로써
세계를 바꿀 수 있는 별자리입니다.
이 큰 스케일의 "스타트라인"에 서서,
자기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어느정도 이상으로 프리핸드로 정해서 갈 수 있는게
이번주부터 다음주에 걸쳐있는 시간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2019년 12월16일~12월22일 물병자리의 주간운

 

 

 

"힘들다"와 "힘들다"는
같은 글자로 써집니다.
그렇다면 이번주에, 이 양쪽과 반대되는 것이,
당신의 세계로 흘러들어옵니다.
즐겁고 달콤한 것,
스윗한 것이,
당신의 세계에,
우르르 흘러들어올 겁니다.


이 세상에서는 왠지,
고생하거나 힘내는 것만이 칭찬받지만,
상냥함과 달콤함도 매우 소중한 물건입니다.
낙락을 하거나 쾌락을 탐하는 것이
왜 책임을 들어야 하는가,
이해하기 힘든 장면도 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구원받을 수 있는 것,
상냥하게 대해주는 것,
지켜지는 것,
사랑받는 것,
마음을 윤택하게 하는 것
이러한 것들을 이번 주 이후
최우선 할 수 있습니다.
기쁨이나 즐거움을 느끼는 것에 대해,
왠지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도 적지 않은 세상이지만,
그것은, 필요 없습니다.

 

 
 

2019년 12월16일~12월22일 물고기자리의 주간운

 

 

혼자서 싸울 때와,
팀에서 싸울 때는,
싸우는 방법도 달라질 것입니다.
이번주,
"단독 싸움부터,"
팀에서의 싸움에"
이런 시프트가 일어날 것 같습니다.
혹은,
여기까지는 "팀의 일원"이었던 것이,
여기부터는 "리더"나 "코치",
"감독"과 같은 포지션으로 승부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자신을 위해서"가
"모두들을 위해서"로 바뀌면,"
"이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 선수라면
자기 자신의 활약이 우선은 중요하지만
상사나 매니저와 같은 존재의 경우,
"조금 미덥지 않다" 정도가
멤버가 "저 상사를 도와야지" 라는 식으로,
분발해 주는 것조차 있어요.


당신에게 있어서,
앞으로 지켜나갈 "동료"는 누구인가?
이번주 이후,
그 점에도 개안될지도 모릅니다.

 

 

출처 : 이시이 유카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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