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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운세

이시이 유카리 8월27일~9월2일 별자리운세 (양자리/황소자리/쌍둥이자리)

by 비에 Vie 2018.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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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8/27 ~ 9/2 양자리의 주간운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것을 

더 알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질 것입니다. 

"당신에 대해 더 알고 싶다" 는 것은 

어떤 의미로 인기있는 사랑의 대사이지만 

이 시기 특히 이 말을 당신은

누군가로부터 듣게 될 것입니다.

당신 자신도 발표하고 싶어질지도 모릅니다. 

더 깊이 알기 위해 더 그 대상을 좋아하게하고 

좋아지면 더 알고 싶어한다는 선순환이 생깁니다.


예를 들어, 마음이 맞는 상대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은 

아무리 길어도 부족한 듯한 생각이 듭니다. 

그런 행복을 이번 주 듬뿍 맛볼 것입니다.


너무 열심히한다 싶어 질때도 있습니다. 

끝날 것 같았던 승부를 예견하는 것 같은

도전에 "아직 시도 할 여지가 있다" 는

수가 보이는 때입니다.






 

 




2018/8/27 ~ 9/2 황소자리의 주간운


자신이 처한 상황이나 "여기"의 모습,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파악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다양한 조건이 얽혀있는 방향에서 보면 좋은 기회도 

다른 각도에서 보면 위기 상황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굉장한 인기가 있는데 

정작 자신의 마음을 전혀 알 수 없게 되거나 

중요한 임무를 맡고 부러워하고 있는데 

압력에 짓눌린 뻔하거나 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진심으로 "이렇게 되면 좋겠다"고 기대하는 상황인데 

막상 그 희망이 실현되고 보면 

조금도 행복해질 수 없는 것이 있는 반면, 

계속 도망쳐 온 장소에 억지로 밀어넣게되면 

의외로 그 자리가 자신에게 맞는 일이 있다는 등

의 일도 꽤 발생합니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어떻게 읽고 앞으로의 정책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지금 누군가가 거울과 같은 역할을 자청해 주고 

그것을 친절하게 당신에게 가르쳐주는 것 같습니다. 

특히 당신이 던진 공을 상대가 어떻게 받거나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래된 도자기를 가볍게 두드려 

그 소리에 상처 유무를 확인하는 것 처럼,

당신의 "소리"를 구하면 상대가 울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8/8/27 ~ 9/2 쌍둥이자리의 주간운


'도둑질'은 물론 나쁜 것입니다만

"기술을 훔친다" "마음을 훔치는" 등 

그다지 나쁜 의미로 사용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번 주 쌍둥이 자리의 팔자를 보고, 

이 두 문구가 떠올랐습니다. 


이번 주, 쌍둥이자리의 많은 사람들이 

누군가의 기술을 도용하거나 마음을 훔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손 잡고 가르쳐 달라고 하거나, 

처음부터 의식하고 호의를 가져주는 것은 물론 굉장한 일입니다. 

하지만 거기에서 "상대가 의식하고 있는 것" 밖에 만질 수 없습니다. 


'도둑질'은 상대를 먼저 주의깊게 바라보아야 합니다. 

상대의 자각하지 않은 보물을 찾아 

그것을 끌어내는 방법을 생각해야 합니다. 

만약 상대가 자각하지 않고 있는 보물을 

당신이 인출했다면 상대는 스승처럼, 연인처럼 

진심으로 기뻐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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