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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운세

이시이 유카리 2020년 7월6일~2020년 7월12일 별자리운세 (양자리/황소자리/쌍둥이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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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6일~2020년 7월12일 양자리의 주간운

 

 

대승부로 가는 데 있어서
우선 '집안'이라고
이야기 해 두어야 할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가까운 사람들, 가족이나 아군,
아직 의식하지 못한 ‘당사자’가
바로 옆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가까운 사람에게서 영향을 받아요.
항상 만나는 사람이
조금 언짢은 듯이 하고 있을 뿐이지
그날 전체가 회색빛으로 느껴지는
라고 말한 적도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제부터,
성대한 도전에 뛰어든다며,
그 일을 먼저,
가장 마음이 가까운 사람들에게
이해를 구할 필요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 시기에
당신이 앞으로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듣고 싶어
라는 가족으로부터의 요청이 있으면
제발 제대로 앉아서
시간을 갖고 이야기해 봤으면 합니다.
그것은, 조금도 시간의 손실이 아니라,
오히려 그걸 해놓음으로써
향후 전개가 보다 원활하게,
다이나믹하게 되어 갈 것입니다.

어떤 때라도 사랑을 서로 믿기 위한,
중요한 스텝을 밟을 수 있는 주입니다.

 

 

 

 

 

 

 

 

 

2020년 7월6일~2020년 7월12일 황소자리의 주간운

 

 

 

'손자 손'은 요즘
별로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등이 가려울 때
내가 쓰는건 힘들기때문에
자의 끝이 좀 비뚤어진 것 같다.
손자의손을사용하는거죠.
손자가 있으면 손주한테 부탁하는데.
라는 이름입니다.

우리 생활에는
등처럼
스스로는 만질 수 없는 곳이나,
안 보이는 부분들이 많이 있어요.
평소에는 그런 것을
별 신경 안 쓰고 사는데요
때로는 손이 닿지 않는 부분에서도
어떻게 해서든 만지고 싶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번 주에 누군가의 목소리가
혹은 누군가의 존재가
당신에게 있어
손자의 손이 될지도 모릅니다.
누가 손자의 손자적인 것을 건네주거나,
“그렇군.
이걸 쓰면 문제 풀릴 거야!
이런 아이템을 만날 사람도 있을 것 같습니다.
보이지 않는 부분, 닿지 않는 부분은
'보기 싫은 부분'
"건드리고 싶지 않은 부분"
그럴 수도 있어요.
근데 이번주는 '누군가' 덕분에
그것들을 만져도
"괜찮아. "
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냥하다, 부드러운
하지만 아주 정확한 손자의 손에
이번 주에 만질 수 있을 것 같아요.

 

 
 

2020년 7월6일~2020년 7월12일 쌍둥이자리의 주간운

 

 

계속해서,
굉장히 신나는 분위기에 휩싸여 있어요.
요즘 좀 상태가 안 좋았어.
라고 하는 사람도,
이번주를 진행함에 따라,
상태가 좋아질 거예요.

친구들과 뜨겁게 달아올랐고,
미래에 대한 의욕이 생기고,
칭찬을 받는 장면도 많아.
경제면에서도,
서서히 긍정적인 움직임이 생겨납니다.
이제부터를
지금까지보다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무엇보다 기쁜 일일지도 모릅니다.

당신의 밝음과 상냥함,
긍정적인 태도가
주위 사람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미래에 뜨거운 희망을 품으면서도
결코 서두르지 않고,
이번주는 어디까지나 지금을 소중히 여기는 것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투명해져요.

사랑에 휩싸여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원하는 게 뭐야?"
하고 물으면,
조금 시간을 갖고 생각해보고
예전의 당신과는 조금 다른것을
"이거 갖고 싶어!"
라고이야기하고싶을지도모릅니다.

 

 

출처 : 이시이 유카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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