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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운세

이시이 유카리 2020년 8월31일~2020년 9월6일 별자리운세 (게자리/사자자리/처녀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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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31일~2020년 9월6일 게자리의 주간운

 

 

소통이 매우 활발한 한 주입니다.
가까이서도 멀리서도,
정면에서도 대각선 방향에서도
자꾸자꾸 당신을 향해,
메시지나, 어드바이스나,
응원이나, 그 외 여러가지 소리가 보내져 옵니다.
혹은 당신이라는 존재가,
하나의 중계 지점이나
터미널역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저쪽에서 온 것을 다른 방향으로 돌려
이 사람과 저 사람을 연결시켜서
그러고는
전체적으로 넓은 「장소」를 만들어 갈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손익계정도 의무감도 아니고
단지
상대방의입장을상상하고행동한다.
라는 상냥함이
당신에게 "중계 지점" 역할을 맡게 할 것 같습니다.
이 사람은 이것을 기다리고 있겠지
이 사람은 이것을 기뻐할 것이다
아마, 이 말은 이 사람의 버팀목이 될 것이다.
라고 하는 상상이
이 시기에는 신기하게도,
일일이 정곡을 찌른다는 거죠.

"누군가를 위해서."
를 생각하고 행동을 해 나가는 동안,
어느새 상황은 반전되어
당신을 위한 것이 자꾸자꾸,
당신에게 보내져 오겠습니다.
처음에는.
'여기서, 저쪽으로'의 흐름이었는데
어느새
저쪽에서이쪽으로의흐름이생기는겁니다.

 

 

 

 

 

 

 

 

 

2020년 8월31일~2020년 9월6일 사자자리의 주간운

 

 

 

어딘가 수동적인 한 주예요.
나부터 척척 움직여간다!
그렇다기 보다는,
내던져지는 것을 받고,
거기에 반응을 돌려나간다.
라고 하는 움직임이 많아질지도 모릅니다.
혹은,
외야의 목소리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고,
어쨌든 눈앞에 있는 일,
네 앞일에 집중한다!
라고 하는 방침을 채택하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외부에 압력을 가하는 것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가
"자기 일"
'지금 해야 할 일'
"최우선의 일.
에 집중할 수 있는 타이밍입니다.

왜냐하면 6일을 경계로
이번에는 일전해서,
자꾸 '움직이는' 시간이 되기 때문입니다.
마치 소풍을 떠나는 듯한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는 듯한
그런 순간이 9월 6일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번 주는, 그 바로 앞에서
"지금 있는 곳에서 해야 할 일을
다 해놓겠다.
같은 기분이 강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지고 있는 것에
"의외로 쓸 수 있는 것"
"새로운 가치를 발휘하고 있는 것"
그런데 많이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니면 새로운 걸 자꾸 사들이고
다음 주 이후 '밖에 나갔을 때'의
무기나 방구가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2020년 8월31일~2020년 9월6일 처녀자리의 주간운

 

당신이 중심이 되어 움직이면
여러 가지 일이 진척될 것 같습니다.
당신 곁으로
'호령' 스피커가 있고
거기서 울리는 소리에 따라
주위의 사람들이나 상황이
크게 움직여 주는 것 같아요.
이건 물론 비유지만요.
만약 지금 당신이
「기다림의 자세」를 취하면,
매사는 거의 움직이지 않을 거예요.
당신이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다들 민감하게 반응해 줄 거예요.

지금 당신의 세계는,
대단한 우정이며,
큰 스케일의 사랑이나,
사람들의 호의에 차 있는 것처럼 보여요.
던져질 수 있는 적극적인 생각에,
확실히 「응한다」는 것이,
이 시기에 당신의 임무인지도 모릅니다.
이번 주에 누군가를 위해 중요한 결정을 내리거나
누군가와 중요한 약속을 나누기도 하죠.
사랑있는 미래를 위해서,
그대의 모든 지혜를 쏟아 붓고,
중요한 액션을 선택할 수 있는 타이밍이 될 것 같습니다.

 

 

출처 : 이시이 유카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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