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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운세

이시이 유카리 12월3일~12월9일 별자리운세 (염소자리/물병자리/물고기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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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2/9 염소자리의 주간운


뜨겁게 말할 정도로

점점, 마음속에 잠들어 있던 것이 흔들려

빛을 발하기 시작합니다.

미래 계획도, 몰래 품은 불안함도

이 시기는 자꾸자꾸 말하는 것으로

그것을 어떻게 취급하면 좋은가를 알아올 것 같습니다.


혼자서 생각하고 있었을 때에는 몰랐던것이

커뮤니케이션 속에서 서서히 알아가고 있습니다.

나 혼자서 완벽하게 그릴려고 했던 비전에게

채워야 할 부분이 많이 있는 것이 보여집니다.


혹은 "장소바꾸기"도 이번 주의 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여행에 나서는 것은

평상시의 생활 중에서는 결코 열리지 않는

"마음의 문"과 같은 것을

새로운 공기나 풍경속에서 열어보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새로운 장소에 서면 우리는 어딘가 언제나와는 다르고

새로운 마음을 살게 됩니다.

이번주에 당신의 세상에도

그런 변화가 일어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2018/12/3-12/9 물병자리의 주간운


빛과 열의 바탕에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모여요.

화톳불이나 횃불, 불꽃, 벽난로, 일루미네이션등,

빛과 열이 사람을 모으는 힘은 절대적이죠.

이번 주 당신도 그런 빛과 열을 준비해

사람을 모을 수 있을 거에요.

혹은, "사람을 모으는"것이 아니라,

단 한 명의 친구를 불러올 수도 있어요.

이 '빛과 열'은 물론 비유입니다.

단지 당신의 손 속에는 지금

뭔가 뜨겁고 따뜻한 것이 불타고 있고

그게 당신과 누군가의 만남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번 주 이후, 꽤 바빠지는 기미도 있습니다.

9월부터 10월에 남겨둔 적이 있으면,

여기서 확실히 "해내는" 국면에 넣는 것 같습니다.

무엇을 지향하며, 무엇을 달성하고, 어디에 도달하여

무엇이 될 것인가.

과거 1년중에서 물어봐 온 것의

"지금의 나이기 때문에 내놓을 수 있는 대답"을

여기서 과감히 만들어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2018/12/3-12/9 물고기자리의 주간운


이미 너무 바쁜 나날들 속에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주, 그 바쁨 속에서

예를 들어 준공식이나 "테이프컷"같은,

정식 시작의 타이밍이 오는 것 같아요.

일에는 실질적인 움직임과

의식적인, 어떤 의미상징적인 움직임

2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상징적인 움직임의 분은, "테이프 컷"이 그렇듯이,

따로 있든 없든 별고 없겠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의식을 소중히 하는 것은

우리들의 "마음"을, 정식으로 확실히 바꾸기 위해

라는 목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현실이 전개되어 있어도

우리 마음은 좀처럼 전개되지 않을 수도 있어요.

"마음"의 풍경이나 색조를 바꾸려면 ,

의식이나 상징은 매우 중요합니다.

있어도 좋을 것 같은 것이 왠지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은

그것이 정말 소중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번주에 당신의 세계에서 그러한 소중한 순간이 찾아와서,

새 연료가 들어오고, 시간의 고리가 돌기 시작합니다.

당신이 앞으로 바둥바둥 하고 있는 높은 산의

등산구와 같은 위치에 있는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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