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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운세

이시이 유카리 12월10일~12월16일 별자리운세 (염소자리/물병자리/물고기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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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0-12/16 염소자리의 주간운


지금까지 받아온 편지에

답장을 써가는 시간이 될 수도 있어요.

'편지를 쓰는 사람'의 모습은 매우 조용해보이지만,

당신의 머릿 속은, 이것저것 여러가지 생각이 나서

더 이상 없을 정도로 번화한 상태입니다.

많은 메세지가 흘러나오고, 그 편지지 또한

많은 목소리에 넘쳐 조용할 때가 아닙니다.


물론 이것은 비록 이야기지만, 이번주 같은모습으로

당신은 여러가지의 일을 떠올리고 생각하면서

누군가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던져나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때마침 연하장을 작성하는 타이밍입니다만

이번주, 지난 1년을 생각하면서

'말 보내기' 작업에 몰두하는 사람도 적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당신이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것을

수취인 또한 마음속으로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당신의 메세지를 타고 보내지는 정열이

누군가의 마음을 구해낼 거라고 생각해요.



 

 




2018/12/10-12/16 물병자리의 주간운


계속 생각하고 있던 것이나 최근 계속 보고 있던 테마에 관해서,

의외의 방향에서 [펑!]하고 답이 굴러 떨어질지도 모릅니다.

"대답따위, 없는건가"라고 체념하고 있던 차에,

느닷없이 하늘에서 내려와 어깨에 그치는 작은 새처럼

그 답이 내려올지도 모릅니다.


물론 그것은 당신이 지금까지 그 주제를

"바라본 것"으로, 초래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사고나 감정이 흐르는 유로는

결코 논리정연하게만 있지는 않아요.

우리는 생각과 마음의 길을 가다보면

그 앞에 결론이 있다 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만

실제로는 "시간"에 그 골이 준비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올일이 오면, 안다"는 것입니다.


이번 주에 그런 이상한 시간이 와서

"그랬구나!" 하고 무릎을 칠 수 있습니다.

거기에서, 지금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던 훌륭한,

극히 구체적인 계획을 밝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8/12/10-12/16 물고기자리의 주간운


이미 충분히 바쁜 때에, 죄송한 것 같습니다만 더욱 바빠집니다.

그렇다고 해도, 이번 주가 더해지는 "바쁜 물결"의 일은

당신은 이미 계획상으로 잘 알고 있었을 겁니다.

지금까지 가르쳐 온 것, 준비해 온 것을

여기서 단번에 "밖에 내고 간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혹은, 여기에서 많은 정보를 유출해 나가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큰 소리로 이야기하는 것, 스스로 어필해 나가는 것.

그런 것을 "불능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 세상이지만,

이 시기는 이상히 사양하고, 목소리를 줄여버리면

오해나 억측이 생기면서 일이 좀 복잡해 질거 같습니다.

누구에게나 알 것 같은 큰 소리로, 확실히,

생각을 끝까지 밝혀내면

많은 사람들이 당신 쪽을 돌아봐 줄 겁니다.

"말로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과감하게 얘기해 나가고 싶을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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