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이 유카리 12월17일~12월23일 별자리운세 (양자리/황소자리/쌍둥이자리)

2018/12/17-12/23 양자리의 주간운세

고향은 멀리 있는 것. 고향뿐만 아니라, 생각나는 것만으로도 

마음속에 따뜻한 감정이 솟아오르는그리운 장소 

또는 "동경의 장소"는 언제나 "지금 여기"에서는,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장소가 떨어져 있기 때문에

우리들은 '언젠가, 거기를 방문하자' 라는 꿈을 안고

"어쩌면 거기 가면 된다" 라는 식으로

마음의 버팀목으로 삼기도 합니다.

멀리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자신"을 지지, 용기를 북돋아 주는 장소, 물건, 사람.

이번주는 그런 존재와의 사이에,

강하고 아름다운 다리가 걸리는 것 같아요.

최근, 조금 어려운 일에 임하거나

의욕을 불태우면서도 자신감을 잃거나 한다면,

이번 주에 뭔가 멀리 있었던 것이

당신 근처까지 와서, 기운을 북돋아 줄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의 선물이나 존경하는 사람으로부터의 말이

당신의 가슴에 새로운 연료로서 들이는게 아닌가 싶어요.

 

 

2018/12/17-12/23 황소자리의 주간운세

강하고 상냥한 "아군"을 타고날 때입니다.

그 사람이 당신 편이 되어 준 것은, 당신 자신이 그 사람에게

이미 많은 것을 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가까이에 있는 동료나 가족,

날마다 아무렇지도 않게 얼굴을 마주하고 있는 사람들이

이번주는 평상시와 다른 빛을 띠며,

당신에게 소중한 것을 가르쳐 줄 것 같아요.

주말동안 훌륭한 의사소통이 생겨요.

거기서 말하는 것은 당신에게, 과거 2년 정도의 의문에 대한 

새로운 답을 가리키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이번주에 당신을 보러 와줄사람은 당신의 미래에 대해서,

당신이 모르는 것 같은 것을 조금 아는 사람인 것 같아요.

물론 점 같은건 아니고 당신을 잘 이해하고 있기에 

당신에게 울려퍼지는, 특별히 개인적인 메시지일 겁니다.

 

2018/12/17-12/23 쌍둥이자리의 주간운세

스포츠든 게임이든 초심자의 단계에서는 꽤나,

그 진정한 재미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하다보면 점점 "아아, 이건 재미있네!"

라고 느끼는 장면이 증가해 갑니다.

"그 길의 프로" 같은 사람들은 뭐가 재미있는지 모르게 되는 순간

그렇다고 하는 것이 돌아올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다시 가면 이제야 진짜 재미를 알게 됐다.라고 한 코멘트를 하거나 

합니다. 여러가지 재미에는 여러가지 심도가 있어서

나아가면 진행될수록, 새로운 것을 만날 수 있는

라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