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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운세

이시이 유카리 2019년 4월29일~5월5일 별자리운세 (염소자리/물병자리/물고기자리)

by 비에 Vie 2019.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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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4/29-5/5 염소자리의 주간운

 

멀리 보고 왠지 모르게 경원하고 있었던 일이나,
까닭없이 싫어했던 일들이 있었다고 해서,
금주
"속에 들어가 보면 의외로 즐겁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지 알면 너무 좋다.
그런 변화가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밖에서 보고 "싫어"라고 생각되는 것은,
어떤 불안이나 공포가 작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라는 불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라는 두려움이..
"싫어"라는 생각과 연결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가지로 골칫거리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그 이유의 대부분을, 사실은 모르고 있습니다.
이 시기는 그런 식으로,
어느새 태어난 불합리한 "싫어"를 넘어,
"좋아"에 도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9/4/29-5/5 물병자리의 주간운

 

아무런 예비정보도 없는채로,
음식점거리를 걸어가면서 가게를 찾아갈 때
'여기로 하자'고 결정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맛있는 냄새가 나기 때문이라던지,
붐비고 있으니까, 라던지,
메뉴에 좋아하는 것이 있었기에, 등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무의식속에 '입마음이 좋아 보이나' 판단기준
제대로 작용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짧은 식사시간이라도
우리는 얼마 안 가서라도
"여기는 기분이 좋네요"라고 느끼고 싶은 곳이 있습니다.
물론,
맛만 좋다면 아무리 거북해도 상관없다
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역시, 점원의 웃는 얼굴이라던지, 그 자리를 분위기 있는 힘을
마음은 "수신"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번주에 너는 여기라는 식으로
어떤 곳에 작은 깃발을 꽂게 될지도 몰라요.
"여기로 하자"라고 선택된 그 장소는
당신이 생각하는것 보다 빈번히, 길게 사용하게 되는
특별한 장소인 것 같아요.

 

 
 
2019/4/29-5/5 물고기자리의 주간운

 

 

"무기가 증가하는" 타이밍입니다.
계속 고심하고 있던 일을,
약간의 도구나 바짓거리를 쓰는 것으로
하루아침에 정리되게 된다!
하고 말한 것이, 때때로 일어나는 것입니다만,
이번주의 너의 세계에도
그런 "도구나 겨자"가 툭 들어가는 기색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고생해왔는데,
그렇게 쉽게 하다니, 치사해!
라는 기분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 "사납다!"는 조금 쓴웃음을 지으며 말을 한다,
농담같은 뉘앙스의 말일 겁니다.
"뭐야, 이렇게 하면 좋았을 걸.
이런 것, 저럴 수도 있어요!
이렇게, 거기서 세계가 크게 퍼집니다.

 

 

출처 : 이시이 유카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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