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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운세

이시이 유카리 2019년 5월20일~5월26일 별자리운세 (게자리/사자자리/처녀자리)

by 비에 Vie 2019.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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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20-5/26 게자리의 주간운

 

날이 갈수록 바빠지긴 하지만
이 시기 당신이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얼마나 많은 태스크를 정리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작업 중 자신의 자유를 실현할 것인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해야 할 일이 끝나면 자유로워진다, 라는 형태가 아니고,
해야 할 일 중, 혹은 해야 할 일에 얽매이지 않고
지금 당장 자신에게 필요한 자유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테마가,
당신 눈 앞에 놓여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의무나 임무, 일이나 공부, 과제라고 하는 것은
일반적으로는 "자유"라고 대치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 시기의 당신의 세계에서는
양자는 결코 "양자택일"과 같은 선택사항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혹은, 지금까지 "일인가·자유시간인가"라고 대립축에 두고 있던 상황을,
이번 주에 어떤 형태로 "해제"를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자기 시간의 사용법을, 자신의 사정만으로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하지만, 사실은 자유로워지는 부분도 있는데, 그것이 잘 보이지 않는,
상황에 있는 사람도
아마 적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이번주 이후 누구와의 관계 속에서
당신은 새로운 스타일의 '자유'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2019/5/20-5/26 사자자리의 주간운

 

"재미있어 진다"는 느낌의 주입니다.
즐거운 분위기를 감싼, 조금 유쾌한 기회가 찾아와서
같이 활동할수 있는 동료들도 모여서
"재미 있게 되었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당신의 눈에
기회가 찬스답게
(친구들이 친구답게 비쳐질 때이고)
정공법의 대처에서 확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거에요.
희망의 밝은 빛이 비쳐 들어와,
호기심을 자극받아
목적을 띤 날들이 너무 즐겁게 느껴질 겁니다.


타이밍도 인간관계도 어딘가 "알기 쉽다"고 해서,
자신 안에 있는 특유의 버릇이나 미숙한 부분,
"여기는 고치는 게 좋겠다"
라는 부분도 스트레이트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고장난 기계를 수리하려고 할 때는
가능한 그 주위를 정리해서,
고장난 부분에 빛을 비추고
어디가 어떤지 꼼꼼히 살피려는 거에요.
이 시기는 그런 식으로,
고치고 싶은 부분을 자세히 보고 정확하게 손을 넣는다.
그런 일이 쉬운 것 같습니다.

 

 
 

2019/5/20-5/26 처녀자리의 주간운

 

성장과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분이 좋은 시기입니다.
제 방식이 딱 빠져버리고,
후각의 예리한 때이기도 합니다.
"이쪽에 좋은 물건이 있을것같네"라는 직관이
당신을 멋진 곳으로 데려다 주는 것 같아요.


단지, 일이 술술 생각한 대로 흘러갈 때,
우리는 오히려 별로 바람직한 상태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을 만만하게 보거나, 마음이 풀려버리거나 해서,
답을 느낄 수 없어요.
어슬리트가 "이기할 때가 가장 위험하다"라고 이야기하는 일이 있습니다만,
부진보다 호조와 교제하는 편이 어려운 일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 시기의 당신에게는
그런 걱정은 필요 없는 것 같아요.


예를들면 동아리활동이나 회사조직등의 장소에서,
멤버의 집중력이 둔할때,
리더적인 입장인 사람이
위기감이 부족하다.
라는 질타 격려를 더할 수 있습니다.
위험하다는 감각은 보통
별로 좋은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는 피하고 싶은 것입니다만,
너무나 느긋한 환경에 놓여있으면,
우리의 감수성은 무디어지기 시작하고,
생생한 생명력을 잃기도 합니다.
"위기감"은, 정체 모를 두려움이나 불안감, 초조함등이 아니라,
상황을 냉정하게 전망하는 지적인 감수성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 시기 당신은 미래에 대한 적절하고 현실적인 위기감을
아주 끔찍한 형태로, 시야에 넣게 될 겁니다.
"이대로는 안된다"라는 향상심이나
뭐가 일어날지 모르는 거냐고 하는 짜릿한 긴장감 등도
"위기감"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원래, 그러한 과제의식을 항상 가지는 것으로
자신을 단련하는 것을 잊지 않고 있는 사람입니다만,
이번 주는 특히 뚜렷한 목표를 "걸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출처 : 이시이 유카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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