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별자리, 운세

이시이 유카리 2019년 6월10일~6월16일 별자리운세 (양자리/황소자리/쌍둥이자리)

by 비에 Vie 2019. 6. 12.
728x90
반응형

 

 

2019년 6월10일~6월16일 양자리의 주간운

 

크게 활약할 수 있는 매우 액티브한 시기입니다.
내가 다방면에 여러가지로 던져서,
그 일로 포지티브한,
강한 영향을 받아주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당신의 상냥함이 넘쳐나는 시기입니다만
당신의 상냥함은, 언뜻
그렇게는 보이지 않는 경우도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시기는 확실히
상냥함이 상냥함으로서
사람의 마음에 닿아 갑니다.
상냥함이 조금 뜨겁거나 볼륨이 너무 많거나 해도,
결과적으로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겁니다.


자신이 쌓아온것, 스스로 만들어 온 세계가
주위 사람들에게 무슨 의미가 있었는가?
새삼스레 깨우치는 장면도 있을 겁니다.

 

 

 

 

 

 

 

 

 

2019년 6월10일~6월16일 황소자리의 주간운

 

여러 가지 입장에 있는 사람을 연결해 가는 타이밍입니다.
자기자신보다도..
주위의 사람의 입장이나 사정, 생각 등이
시야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주위의 사람들이 이야기의 중요한 등장인물로,
각각을 깊게 이해하고,
각각이 움직여야 할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여러가지 서포트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강하게 말하는 것, 남의 손을 잡는 것,
권유하거나 격려하는 것 등,
이 시기는 어딘가 강함이 있는,
열이 가득찬, 한 걸음 발을 디디게 한 작용이 필요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간과하려고 생각하면 그렇게 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
라고 하는 선택이, 이번 주 중 몇 번인가.
당신 마음에 태어나지 않을까 싶어요.

 

 
 

2019년 6월10일~6월16일 쌍둥이자리의 주간운

 

아주 스케일의 큰 액션을 일으키고 있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요.
"이런 곳까지 갈 수 있을까?"라고
스스로도 조금 불안해질만한 먼 목적지를
굳이 도보로 가려고 하는 당신이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놀이기구를 타지 않으면 그 장소에 도달할 수 없다, 라든지
혼자서 맨손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다거나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주위에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실제로는 결코 그런 일은 없을 것 같아요.
도보라도 내딛고, 그 일을 주위에도 말했을 때,
진심으로 걷는 당신을 보고
의외의 누군가가 놀이기구에 태워 줄 가능성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할 수 있는 부분부터 시작해 버린다
라는 방침이,
지금, 매우 넓은 범위의 사람을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수중의 스위치가 놀랄 만큼 넓은 범위로 연결되어 있는 것은,
움직여야 알 것 같습니다.

 

 

출처 : 이시이 유카리 블로그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