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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운세

이시이 유카리 2019년 6월17일~6월23일 별자리운세 (천칭자리/전갈자리/사수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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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17일~6월23일 천칭자리의 주간운

 

아주 풍부한 이야기를 할 수 있을 때입니다.
계속 생각해 온 것을 이야기할 기회를 얻게 되고
그것이 확대를 가지고 주위에 파급되어,
"이 방향으로 좋은 것이다"라고 하는 반응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부드럽지만 표면적인 것으로 시종하는 대화가 아닌
가끔 스릴링으로 때로는 탈선해서
때로 뜨거워지는 것 같은 진지한 대화를 전개할 수 있습니다.
그런 대화를 할때,
우리는 [자신의 이상으로 하는 자신]의 틀에서
무심코 내뱉는 일이 있습니다.
천칭좌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이 "해바라기"는
매우 불쾌한 경험이 되는것도 많은것 같습니다만,
테두리 안에 딱 채워 넣는 것보다도 중요한 목표가 있다면,
그 목표를 우선으로 할 수 있는 것 또한,
덴빈좌석의 사람들의 강인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다망한 상황에 처해있겠지만
이번 주말, 하나 더, 큰 미션이 추가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거기에는, 여기까지와 같은 압박감은 포함되지 않고,
오히려 그 미션이 더해진다. 마음이 가벼워진다
라고 하는 전개가 되는 것 같습니다.

 

 

 

 

 

 

 

 

 

2019년 6월17일~6월23일 전갈자리의 주간운

 

반년정도 걸려서 만들어 온 것이 있으면,
이 타이밍에 "완성"할지도 모릅니다.
혹은, 제작의 프로세스가 하나의 중요한 도달점에 이르러,
"골이 보인다"와 같은 고비에 설지도 모릅니다.
지금 당신의 세계는 크게 바깥쪽으로 열려 있고
이 타이밍에 "완성된 것"은,
당신 바깥을 향한 움직임에 아주 도움이 될 거에요.
모험여행의 여비가 생길지도 모르고,
책을 집필하는데 훌륭한 자료가 모일지도 모릅니다.
원정(원정)해봤자, 새로운 무기를 손에 넣거나,
누군가의 생각을 이해하기 위한 단서가 잡히거나 할지도 모릅니다.


누군가에게 중요한 것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나 경험이 도움이 되는지도 모릅니다.
가장 추상적인 것을, 가장 엉뚱한 표현으로 전해질지도 모릅니다.
솔직해지지 못하고 모아둔 생각이 들면
그것을 전하는 계기를 찾을지도 모릅니다.
무언가를 '내겠다. 던진다'를 위한 중요한 수단이
당신 손안에 뛰어들어올만한 타이밍이에요.

 

 
 

2019년 6월17일~6월23일 사수자리의 주간운

 

당신이 여기까지 '달궈낸 것'이
반짝반짝 빛나고, 주위를 비추고 있습니다.
그 빛을 받아, 주위의 사람은 마음을 열고,
당신에게 멋진 선물을 줄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 아이를 갖지 않는 사람은
"어머니의날"이나 "아버지의날"에도,
아무 것도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없어도,
어버이날 아버지의날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누군가를 위해서 하고 있는 일은 분명히 있고,
그에의 " 사례"와 같은 것이 전해지는 일도,
때로는,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더 말하면, "어머니의날" "아버지의날"과 같은 이벤트는
답례로 답례를 하고
평상시의 빚을 조금이라도 정산하자,
라는 발상 아래 행해지고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입장성이나 시스템을 넘어서,
순수한 개인이 순수한 개인을 위해 뭔가를 할 때,
거기에는 호의나 관심이 존재할 뿐
눈에 보이지 않는 거래와 같은것은,
일어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 당신의 세계에 일어나는 교환은,
주고 받는 것처럼 보여서,
사실, 아주 순수한 일방통행의 "선물"이며,
그게 우연히 통하는 것 같은,
그런 상황일 겁니다.

 

 

출처 : 이시이 유카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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