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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운세

이시이 유카리 2019년 7월8일~7월14일 별자리운세 (양자리/황소자리/쌍둥이자리)

by 비에 Vie 2019.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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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8일~7월14일 양자리의 주간운

 

규범의식과 책임감의 강도는
사람을 자주 겁먹습니다.
실패하면 안 된다.
남에게 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
라고 하는 생각은,
우리를 긴장시키고
위축시킵니다.


하지만 이번주의 당신의 세계에서는
이상하게도 그 일이
맞지 않을 것 같아요.
이번주 당신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
지켜야할 것이 클리어(clear)로 보이고,
책임감도 의무감도 매우 무거워지고 있지만
이번 주의 당신은
언제나보다도 훨씬 자유롭고, 대담하고,
틀에 박힌 상태가 된 것 같습니다.


당신의 대담함과 용감함, 열정의 강도는
이 시기의 당신을 지키는 방패입니다.
기존의 틀에서 이미 알고 있는 체계의 바깥쪽으로 나가려고 하는 의사야말로,
당신을 아주 튼튼한 장소로 이끌어 줄 겁니다.

 

 

 

 

 

 

 

 

 

2019년 7월8일~7월14일 황소자리의 주간운


세상에는
성실한 태도라고
불성실한 태도.
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진지하게 하는것이 올바르고,
까불고 있는건 틀리고,
하는 일도 적지 않습니다.
근데
정말 그럴까요?
"진면목"을 요구하는 사람들은,
일체를 위해서
"진실하게 굴어라"
라고 타인에게 요구하는 것이겠지요.
사람이 사람에게 요구하는 "진실함"이란, 단지
신묘한 얼굴을 하고 있다.
그런 하찮은 일에 지나지 않을까요?


이번 주는 좀 불성실해 보일 정도가 딱 좋은 것 같아요.
원래 "어떻게 보이는가"는 관계없고,
오로지 나카미가 중요한 것입니다.
세상에는
타인에게 비판받지 않기 위해서인 만큼
열심히 하는 척 한다.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확실히 그것도 하나의,
자신을 지키는 전술일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지금은,
그 전술을 내던지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2019년 7월8일~7월14일 쌍둥이자리의 주간운

 

기본적으로는 속도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쌍둥이 자리 사람들이지만,
이번 주는 "좀 천천히 얘기할 "이라는 생각이 나는 것 같습니다.
독파한 책을 다시 읽거나
몇번이나 퇴고를 거듭하면서 메시지를 짜기도 하고 싶을지도 모릅니다.
간 적이 있는 장소에 다시 발길을 옮기고,
놓친 것이 없었는지
샅샅이 탐험하고 싶을지도 모릅니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이나 본 적,
나눈 이야기 주제에
"다시 임하고 싶다"
다는 열정이 태어날 때입니다.
당신의 기억에 있는 것으로
당신의 주위에 펼쳐진 세계를
일단 풀고,
다시 끝맺음했을 때
당신의 마음을 자유와 해방하는 새로운 이야기가 거기에, 떠오르는 것 같아요....

 

 

출처 : 이시이 유카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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