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이 유카리 2019년 10월28일~11월3일 별자리운세 (게자리/사자자리/처녀자리)

 

 

2019년 10월28일~11월3일 게자리의 주간운세

 

 

수정을 반복하거나 퇴고를 거듭하고 싶어지는 것은,
그 작품을 마음에 들어하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잘했구나"라는 마음이 없다면,
스스로에게 몇번이나 손을 넣고 싶어지거나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 시기, 당신은 자신이 만들어낸 것이나 힘쓰고 있는 것에 대해,
자신의 의지와 생각을 가지고,
몇번이고 여러번 손을 써가게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은 시작을 반복하거나 여러번 다시 만들거나 하면서,
"가장 좋은 모습"을 모색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몰래 바라긴 했지만 좀처럼 행동을 일으키지 못하던 작은 주제가 있으면
과감히 액션을 일으킬 수 있게 될지도 모릅니다.
콤플렉스를 해소하거나, 자신을 "유지관리" 하거나 하는 것으로,
자신에게 얽힌 컨디션을 조금 바꿀 뿐,
큰 용기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2019년 10월28일~11월3일 사자자리의 주간운세

 

 

"등 떠밀리다"라는 표현은 극히 일반적이 되었지만,
"아래에서 밀어올려줘"와 같은 응원방법도,
꽤 있지 않을까 싶어요.
받침을 받다, 양해를 받다, 받아 주다,
"책임은 이쪽에서 질테니, 마음껏 해와!
그렇다고 해서 받을 만한 것은,
"어디선가 "받침 받는 느낌이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땅에 두꺼운 스펀지, 쿠션을 깔아준다"
그런 서포트도 있을 것입니다.


이 시기 당신이 지향하는 조금 달라진 목표에 관해,
주위가 새로운 반응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그동안 반대했던 사람이 협력해 주고,
떠나려던 사람이 돌아와주고 할지도 몰라요.


주말 이후 멋진 사랑의 계절도 찾아옵니다.
2019년"사랑과 창조의 계절"의 진가를 여기서 폭발적인 전개를 보이도록입니다.

 

 

 

2019년 10월28일~11월3일 처녀자리의 주간운세

 

 

힘찬, 후레쉬한 낭보가 날아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낭보는 당신을 일시적으로 발이 묶이는 듯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네가 희망했던 모험여행으로의 출발을 허가한다,
다만, 그 여정은 조금 더 길고, 조금 더 스케일이 큰 것으로 했으면 좋겠다"
라고 하는 메세지 입니다.
"그렇다면, 좀 더 단단히 준비해야겠네"
라는 식으로,
이미 끝난 준비를 재검토하거나 하는 작업이 생겨 결과적으로 약간의 발이 묶이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지금의 당신에게 있어서, 바람직한 일 밖에 없을 것입니다.


오래전에 제출해둔것들이, 지금와서 높게 평가된다,
이런 일도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타임 러그를 거쳐, 어떤 멋진 연락이 날아오는 기미가 있는 것입니다.

 

 

출처 : 이시이 유카리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