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7/16 ~ 7/22 게자리의 주간운세
즐겁게 이야기를 주고받을 시기입니다.
많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태어날 것입니다.
스스로 말하는 것을 상대방에게 들려주는 것입니다.
상대가 마음을 열어보고 확인할 수 없다면,
상대방에게 이야기를 들려 주는 것은
어딘가 상대로부터 '응석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상대에게 어디까지 응석을 부리는 것이 좋은 것인지
라고 생각하는 것을 두고 많은 사람들이 고민합니다.
마음 터놓고 응석부리기 좋은 상대라고 생각하면
그렇지도 않은 것 또한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두가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개나 고양이가 이렇게 사랑받는 것은
그 생각의 표현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커뮤니케이션이나 애정표현 속에서
상대에게 '얼마나 응석이 가능한가?'라는 것이
하나의 테마가 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당신의 기쁨 속에 상대의 기쁨이 존재하고
동시에 상대의 기쁨 속에 당신의 기쁨도
또한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8/7/16 ~ 7/22 사자자리의 주간운세
멀고 먼 별빛을 파악하기 위해 특별한 망원경이 필요하고
깊은 해저의 물고기를 잡기위해 탐지기가 필요하듯
인간은 "보이지 않는 것"을 간파하는 방법을
많이 개발하여 왔습니다.
일상 커뮤니케이션 중에서도 사람의 기분과
앞으로의 귀추 등 결코 볼 수 없는 것을
다양한 방법으로 알 수 있습니다.
주위 공기를 읽거나 사람의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진심으로 아끼는 존재 건너편에 있는
'보이지 않는 것'을 이번 주 잡을 수 있는지도 모릅니다.
따지거나, 토족으로 밟아 버리든가 하는 것 없이
뭔가 지적인 혹은 충분히 사랑스러운 방법으로
상대의 마음에 있는 소리 없는 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거기서 들려오는 소리는 먼 별과 심해의 물고기처럼
당신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매우 풍부한시기입니다.
평소에는 '쓸모 없는 것'이라고 비치는 것도,
이 시기는 보물의 산이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간파할 것입니다.
자갈 속에 하나 뿐인 보석이 숨어있는 것 같은
이미지도 있습니다만, 그 이상으로
예를 들어 정교한 유리 세공과 정교한 직물도
산산이 분해하면 단순한 유리 파편이나
보풀이되어 버리는 것 처럼,
낭비를 없애는 과정에서는
전체를 부분으로 분해하여 불필요한 것을
버리고 간다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옷장 안에 있는 모든 것을 꺼내어
"장롱거름을 분해"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장롱 거름은 정리하는 것이 좋은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그 전체를 하나의 가치가
손실인 것은 아닐지 생각합니다.
이 시기는 물건에 한하지 않고,
전반적으로 기회로 삼아야 될 것 같습니다.
무언가가 당신의 세계에 많이 흩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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