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별자리, 운세

이시이 유카리 2020년 2월24일~2020년 3월1일 별자리운세 (염소자리/물병자리/물고기자리)

by 비에 Vie 2020. 2. 24.
728x90
반응형

 

 

2020년 2월24일~2020년 3월1일 염소자리의 주간운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라고 하는 것은,
자신 안에 그 '움직임'의 가능성이 원래 갖추어져 있던
는 것입니다.
큰 종소리가 나는 것은,
종이 소리가 나도록 만들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당목으로 찔러도
그것이 땅이라면,
멀리까지 들리는 듯한 아름다운 소리는 결코 들리지 않습니다.

우리 마음속에는
여러 가지 '거문고'나 '종' 같은 것들이 조용히 놓여있고,
외계인을 만났을때,
그것들이 "타격당하는"것들이 됩니다.
아무리 강한 충격을 받아도,
원래 마음속에 울려 퍼지는 종이나 거문고가 놓여있지 않다면,
감동은 생기지 않습니다.

이 시기, 당신은 여러가지 감동을 느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안에 그걸 울리는 게 있었어'
라는 것일 것입니다.
사랑에 빠진 것은,
상대가 자신에게 건 불가해한 마법이 아니라,
상대라는 존재에 쳐지는 종이,
원래 자기 안쪽에 갖춰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일수록,
이번주에 일어나는 일의 훌륭함과 소중함이
잘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눈으로 볼 수 없는 '내 마음'의 풍경을,
그 소리를 통해서,
생생히 볼 수 있는 주가 될 것 같아요.

 

 

 

 

 

 

 

 

 

2020년 2월24일~2020년 3월1일 물병자리의 주간운

 

 

사람들에게 어떻게 생각되느냐, 라거나
사람과 비교해서 어떤가, 라든지
그런 거에다가
이상할 정도로 신경 안 쓸 수 있는 것 같아요.
단지 자신의 마음이나 감각에 대한 수긍을
생활의 중심에 둘 수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이 애매하게 느껴질 때도 있을 거고,
"이걸로 괜찮을까"
라고 자신감을 갖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제삼자의 의향을 새삼스럽게 '상상'해도
무엇인가 보다 플랫한 것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적어도 지금은
"자신"의 세계에 집중할 수 있는 것으로,
얻을 수 있는 게 많아요.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이 그렇지 않은지,
보아야 할 것이 어떤 것이고,
보지 않아도 되는 것은 어떤 것인가.
내가 자기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어서 비로소,
우리는 진정한 자유를 얻습니다.
자기가 자기한테 제대로 명령하고 있는지,
그것을 확인하면서 진행시키는 것이
이번 주라는 좀 특별한 시간인 것 같아요.

 

 
 

2020년 2월24일~2020년 3월1일 물고기자리의 주간운

 

 

'경험'은 개혁이나 혁신을 방해하는 경우도 있지만,
오히려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걸 바꿔야 해!'
라고 하는 동기가 생기는 경우가 더 많은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시기, 예를 들면 추억이야기라든지,
유쾌한 실패작등을 통해
주위와 공유할 수 있는 생각이
점점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를 설득하는 경우에,
상대의 경험이나 기억에 호소하는 편이,
상대방도 보다 받아들이기 쉬워질 겁니다.
비록 이야기는, 자주
상대방이전혀모르는세계의일에공감받는것에도움이됩니다.
우리는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단서로 삼지 않으면
"미지의 것"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입니다.

이 시기에 그러한
과거에 의지함으로써 미래로 나아간다.
라고 방침이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상대방이 모르는 것을 전하고 싶을 때는 특히
상대방이 알고 있는 것을 먼저 알아 두는 것이,
매우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출처 : 이시이 유카리 블로그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