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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운세

이시이 유카리 7월23일~29일 별자리운세 (천칭자리/전갈자리/사수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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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7/23 ~ 7/29 천칭자리의 주간운



사랑의 세계에서 '적극성'과 '소극성'은 

그 사람의 외형과 행동에 

반드시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매우 바쁜 때 

연락해 만나러 가는 것은 

행동으로 보기엔 적극적이지만 

상대에 대한 배려는 없어 보일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앞질러서 해주는 것으로 

어린이의 주체성과 자율성을 빼앗아 버리는 

어른도 있습니다. 

이것은 어찌보면 "적극적"인 것 같지만

'사랑'의 본질에서 볼때,

게을리 있는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창조의 세계에서도 

뭐든지 더해 올리면 좋은 것이 아니라 

무엇을 없애는 것에 의해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굳이 세세한 부분까지 그려 넣어 

강한 인상을 주거나

문장을 크고 날카롭게 한다해서 

설득력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이 시기, 당신의 사랑과 창조의 세계, 

"적극적 및 소극적" 인 성향에 반전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주저하고 억제하는 것이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까지 

"본질적으로 소홀히했던 것" 을 발견하고 

그 세계에 적극적으로 변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을 둘러싼 사랑과 창조의 세계 "뒷면"을 엿볼 수 있는

물건의 안쪽에 있는 진실을 볼 수 있을 것 같은

"또 안쪽에 있는 문을 열어 줄" 것 같은 시간이 될 것 입니다.


 

 




2018/7/23 ~ 7/29 전갈자리의 주간운



우리는 때때로 본심을 잃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정도라면 가만히 있는구나 라던지

작은 침묵을 쌓아 

언젠가 또 제지될 수 있는 큰 흐름 속에서 멍하니

"자신의 한계" 에 무딪힐 것 입니다.


"분명 내가 이상한 것" 

"이 사람이 말하는 대로 하고 있으면 된다" 

라고 누군가에게 몸을 맡기고 있는 사이에, 

돌아서고 싶어도 돌아올 수 없는 

장소까지 와버리는 등 

가능한 피하고 싶은 상황에 까지

이르러 버릴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원래 

"이제 돌아올 수없어" 

라는 인식이 잘못 되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돌이킬 수없는' 라는 대사가 

많은 드라마에 그려져 있지만 

그것을 보고 우리는 가슴속에서 

"아니, 아직 늦지 않았다"고 느낍니다.


이 시기, 스스로의 마음에 변화가 이르지 않을까 합니다.

어쩐지 이론을 넣지 않고 온 것 이라든지, 

조금 자제하고 진행해 온 것 등을 

"잠깐만요" 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는 주위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정말 이것 돼?" 

라고 들어주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 질문에 의해 처음으로 

"아, 난 이것으로 만족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고 스스로 주의하는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만족을 추구하는 길은

새롭고 아름다운 길 일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2018/7/23 ~ 7/29 사수자리의 주간운



상대의 마음에 닿지 않아도 우리는 메시지를

마음 속에 품게되는 것 같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말은 

유리 방에서 모두 모여 회의를 하고있는 듯한 

어딘가 열린 이미지를 두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커뮤니케이션」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의견이 그 사람의 마음에 생각대로 전해지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안고 있는 큰 테마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주 당신의 세계에서 그에게 

특별한 조명이 맞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번 주 당신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커뮤니케이션의 드라마는 조금 이상하고 

특별한 메시지를 교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받아야 할 사람에게만 받을 형태입니다. 

그 사람에게 알 수 있듯이 

그 사람의 마음에 닿도록 합니다. 

또는 당신이 받는 측이 되어 

받은 마음을 어떻게 열 것인가를 

생각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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