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이 유카리 2020년 4월13일~2020년 4월19일 별자리운세 (천칭자리/전갈자리/사수자리)

 

 

2020년 4월13일~2020년 4월19일 천칭자리의 주간운세

 

 

듣고, 이해하고, 더 깊은 해석을 시도하며, 미래를 예측하고.이 시기의 당신의 활동에는, 어딘가 그러한 "수동성"이 강하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자신으로부터 무엇인가를 창조해 내세우기 전에, 우선 "받는"움직임이 활성화 하는 것입니다.

뭔가 아이디어를 내야지, 더 열심히 해야지라고, 내 안에서 힘을 내려고 하다가 좀 헐떡이기 시작했다면, 힘을 내겠다를 일단 그만두고, 날아오는 공을 잡는 일에 충실해 보면 좋을지도 모릅니다.받을 만큼 받았을 때, 생각하기 전에 몸이 "내세우는"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할 것입니다.그렇게까지, 어떻게 보면 '가만히 기다리고 있다'는 것도 하나의 전략입니다.

기본, 당신의 세계는 지금, 어느 쪽인가 하면 "자기 주장·자기 표현"의 방향으로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오히려 스스로 쿵쿵 움직이고 있는 사람이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그러한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것의 연료가 부족하게 되었구나, 라고 느끼면, 무리해서 진행되지 않고 잠깐 멈춰 보는 것도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문득 움직임을 멈췄을 때, 활발히 신호를 보내고 있는 사람의 모습이, 겨우 눈에 들어오는, 그런 일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20년 4월13일~2020년 4월19일 전갈자리의 주간운세

 

 

"타산지석" "남의 모습을 보고 자기 모습을 고쳐라" 등, "상관없는 사람이 하는 일도 자기에게 도움이 된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오늘날 세상의 상황은 특히, '나와는 관계없는 것'이, 아주 적어지고 있습니다."어딘가 먼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자신의 몸에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주 당신의 세상에서는 더 좋은 의미에서 그런 일이 많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누군가가 무심코 하고 있는 일이, 갑자기 자신의 리얼리티 안에서, 큰 의미를 가지게 될지도 모릅니다.언뜻 본 정보가, 지금의 자신의 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해 준다! 등과 같은 일도 일어나 이상하지 않습니다.

상황이 급변할 때는 인간관계도 많이 변합니다.어제의 적은 오늘의 친구 같은 일이 자주 일어납니다.과거의 대립이 어느새 사라져,어느샌가 둘도 없는 짝꿍이 되고 있는 일도,지금이라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2020년 4월13일~2020년 4월19일 사수자리의 주간운세

 

 

사람이 하는 말은, "완전히 오리지날"이라고 하는 것은 아마 거의 없습니다.내 마음대로 말을 만들어도, 다른 사람에게 통하지 않으면, 그걸로 끝입니다.어릴 적부터 우리는, 외계에 넘치는 말을 자꾸자꾸 흡수해, 그것들을 사용하고, 자신의 생각을 전하려고 합니다.

독창적인 사상도, 참신한 아이디어도, 그 어딘가에 "누군가로부터 받은 말·아이디어·에센스"를 포함하고 있습니다.오히려, "받은 것의 콜라주"와 같은 아이디어가 더 일반적인 것인지도 모릅니다.연필 엉덩이에 지우개를 붙이면 대박이 난다는 그 전설처럼 아이디어는 나 이외의 누군가로부터 받은 것으로 만들어진 것이 대부분입니다.

이 시기, 당신은 직접적으로 "사람으로부터 받아, 포효해, 독자성을 더해 표현·발신하는"작업을 거듭해 가는 것 같습니다.이 작업은 매우 즐겁고, 자극적이고, 열정적인 것처럼 보입니다.이러한 작업은 사랑이나 호의와 강하게 결합되어 있습니다.예를 들어, 반한 연인으로부터 강한 영향을 받지 않고 있을 수 있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사랑을 통해 배우는 것이 많은 것은 '애정'이 그 사람의 마음을 크게 열어젖히고, 열린 문을 통해 정보와 지식, 그리고 다양한 세상 사물들이 쏟아져 들어오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이 자신의 독창이고, 무엇이 그렇지 않은가.자신의 지금까지의 가치관과 지금의 가치관은, 무엇으로 되어 있는 것인가.그리고, 자신의 앞으로의 가치관은, 어떤 것으로 만들고 싶은가."받고, 창조하는"사이클이 열을 띠는 만큼, 그러한 질문 또한, 빛을 발할 것입니다

 

 

출처 : 이시이 유카리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