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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운세

이시이 유카리 2020년 4월20일~2020년 4월26일 별자리운세 (양자리/황소자리/쌍둥이자리)

by 비에 Vie 2020.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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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20일~2020년 4월26일 양자리의 주간운

 

 

생활 속에서는 때때로, "언젠가 필요할지도 모른다"라고 해 두어 "장롱의 거름"이 되어 버리는 것도 있으면, "아, 저것을 버리지 않으면 좋았을텐데!"라고 후회하는 일도 일어납니다.

돈의 관리 등에도 이것은, 들어맞습니다.중요할 때에 돈이 부족하거나 반대로, "그것을 사 둘 걸!"라고 후회했을 때에는, 이미, 손에 넣을 수 없거나 하는 일이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시기의 당신은, 꽤 먼 미래까지를 내다보고, "이것을 남겨 둘 것인가 아닌가" "지금 손에 넣을 것인가 아닌가를 알 수 있습니다.'지금 사용할 것인가 어떤가' '지금 여기에 집착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알 수 있는 거죠.

우리는 인생에서 하찮은 일에 구애되어 큰 물고기를 놓칠 수 있습니다.한편, "시미즈의 무대에서 뛰어내린다"는 생각으로, 앞뒤를 생각하지 않고 결단한 것이, 결과적으로 길하다고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길을 나누는 것은 이성이나 계산도 있겠지만, '직관'도 큰 요소입니다.

이번 주에 당신은 모종의 고집을 접고 몇 가지 고집을 사수하게 될 것 같습니다.그 목적은 조금 먼 미래에 있습니다.어쩌면 그 [조금 먼 미래]는, 여름부터의 반년간일지도 모릅니다.

 

 

 

 

 

 

 

 

 

2020년 4월20일~2020년 4월26일 황소자리의 주간운

 

 

 

무엇을 내려놓음으로써 자유로워진다는 이미지는 쉽게 떠오릅니다.짐을 가볍게 하기, 일을 그만두기, 친정에서 나오기, 집착을 포기하기, etc., 이미 있는 것을 분리하는 것으로 '자유'를 얻는다고 하는 이미지는 일반적입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 무엇인가를 "인수"하는 것에 의해서 자유로워진다, 라고 하는 것도 있을지도 모릅니다.일반적으로는 부담이라고 파악되는 것, 예를 들면 임무나 책임, 입장, 목표나 과제, 신임, 모종의 인간 관계, 애정등을 스스로 "맡는"것으로, 지금까지의 번뇌나 초조, 기대를 배반당하는 괴로움등에서, 깨끗하게 해방된다, 라고 하는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 당신의 세상에서는 깨끗한 자유가 시작됩니다.아마 그것은, 무엇인가를 떼어내는 형태가 아니고, 무엇인가를 인수해, 받아들여, 자신이 하는 형태로 실현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극히 베타인 예로 말하면, 사회인이 되어 처음으로 혼자 산다, 라고 했을 때, "가족이나 지역의 인간 관계라고 하는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는 것입니다만, 한편으로 "모든 것을 스스로 생각해 스스로 결정해 혼자서 대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됩니다.후자를 맡는 것으로 전자가 성립한다, 라고 하는 의미에서는, "분리한다"것과"인수한다"는 것은, 표리 일체일지도 모릅니다.

 

 
 

2020년 4월20일~2020년 4월26일 쌍둥이자리의 주간운

 

 

여행을 자유롭게 할 수 없는 지금, 여행 가이드북이 잘 팔리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당연히 여행을 갈 수 있었을 때는, 여행의 훌륭함이 별로, 느껴지지 않았던 것일지도 모릅니다."여행 갈 수 없다"가 되면, 돌연 "여행의 훌륭함"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여행을 가고 싶은 생각이 더해져, "갈 수 있게 되면 어디로 갈까"라고 하는 창조적 정열이 솟아오릅니다.

이 시기의 당신 속에도 그런 열정이 새로운 전개를 보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지금까지 뚜껑이 닫혀 있거나 혹은 잠들어 있던 욕구, 호기심, 반골 정신등이, 불편한 환경속에서 각성해, 당신에게 새로운 인생의 가능성을 가르쳐 주게 될지도 모릅니다.

일찌기 옳았던 것이 지금은 그렇지도 않고, 지난 주에 권유받은 것이 이번 주는 금지된다, 라고 하는 어지러운 "도덕"의 변용 속에서, 옳음의 상대성이나, 룰의 루트등이 드러나고 있는 요즈음입니다.고릴라나 침팬지 등은 몇 가지 언어를 기억할 수 있고, 인간의 물음에 다양하게 응할 수 있다고 하지만 스스로 질문을 할 수는 없다는 얘기가 있습니다.의문을 가지고 질문할 수 있는 것은 지금으로서는 인간뿐이라고 합니다.이 시기, 의문을 가지는 힘이, 당신의 마음의 풍경을 선명하게 바꾸어 가는 것 같습니다.

지금의 당신이 "마음이 감옥에 갇힌 것 같다"라고 느끼고 있다면, 그 감옥에는, 지금 보이고 있는, 잠긴 문 이외에, 또 하나의 문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그 문이 이번 주에 사뿐히 열릴 기미가 있어요.

 

 

출처 : 이시이 유카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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