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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운세

이시이 유카리 2020년 5월11일~2020년 5월17일 별자리운세 (천칭자리/전갈자리/사수자리)

by 비에 Vie 2020.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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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11일~2020년 5월17일 천칭자리의 주간운

 

 

자신감을 가지는 것과 겸손하다는 것은 결코 상반된 태도가 아닙니다."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겸허할 수 있다"가 진짜라고 생각합니다.자신이 없는 사람의 "겸허함"은, 자주 "비굴함"과 완전히 바。니다.

천칭자리의 사람들은 매우 자랑스럽지만, 한편으로 뛰어난 겸허함을 가지고 있습니다.왜냐하면, 사람이나 사물의 우열을 재는 잣대는 무수히 있다, 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우열을 측정하는 기준은 그 종류도 스케일도 다양하고, 측정된 우열 자체도 시간이 지나면 점점 달라집니다.우열과 선악이 고정적인 것은 아니기에 항상 자신감을 갖고 겸손할 수 있다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이번 주 이후, 그러한 "겸허함"부분이 전면에 나타날지도 모릅니다.거기에서 많은 배움이 있고, 가치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겸허함이란, 아마 단순히 "고개를 숙이는" 것이 아니라, 어느 새로운 지견이나 가치에 대한 마음이 열려 있다, 라고 하는 것일 거라고 생각합니다."그건 아직 본 적이 없다" "그건 아직 안 해봤다"는 대상에 대해 마음을 닫을까, 아니면 열까 하는 것이 '겸허함'의 분기점일지도 모릅니다.

 

 

 

 

 

 

 

 

 

2020년 5월11일~2020년 5월17일 전갈자리의 주간운

 

 

자기 뜻대로 움직일 수 있어요."객관적인 대답"이 아니고, 자기 자신이 "이렇게"라고 생각되는 대답아래에 움직일 수 있게 됩니다.

아무리 고민하는 것처럼 보여도, 사실은 처음부터 답이 뱃속에 정해져 있다, 라고 하는 것이 대부분, 정좌의 사람들입니다.

그래도 자기 이외의 누군가의 형편을 우선시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아마 3월 후반 정도부터 그러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이번 주를 기점으로 그 조건하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자신의 본래 답을 바탕으로 좀 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더 열정적이고, 더 느긋하고, 더 창조적인 방향으로 나를 풀어줄 수 있습니다.

아마, 모두가 서로 배려하고, 사양하고, 체면하며 사는 것보다, 오히려 모두가 와가맘을 부딪치고, 하고 싶은 말을 마음대로 하고, 자기 좋을 대로 살아가는 편이, "이야기가 쉬울 것"일지도 모릅니다.진의를 숨기고 숨겨진 것을 탐색하고 있다니 마치 질 나쁜 게임 같습니다.처음부터 숨겨져 있지 않으면 결론에 이르는 것도 훨씬 빠를 것입니다.

좋은 의미에서 '드러내기'로 만들 수 있는 시간이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상대를 위한 것 같고 실은 자신을 지키기 위한 것밖에 없었던 배려의 베일을 벗겼을때 그곳에 진정한 사랑의 샘이 솟는 일도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2020년 5월11일~2020년 5월17일 사수자리의 주간운

 

 

예를 들어 학교 교실이나 사무실 등을 청소할 때와 바로 자기 방을 청소할 때는 작업의 의미가 어딘가 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물론, 평상시에 사용하고 있는 교실이나 오피스도 충분히 "내 일"이기는 합니다만, 자신을 위한 공간인 "내 방"이라면, "내 일"의 레벨이 다릅니다.

물론 "청소 안 해도 아무도 화내지 않기 때문에, 무심코 청소를 하지 않게 된다"라고 하는 케이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적어도 이번 주 당신의 눈빛은 더 진지하고 의욕이 넘칩니다."이것은 자신의 세계이기 때문에, 스스로 살 수 있다"라고 하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그것은 컴팩트한 좋은 의미에서의 만능감이나 지배욕에도 통할지도 모릅니다."이 세계에서는, 자신이 왕이다"라고 하는 의식이, 세부에, 본질에, 자연스럽게 눈을 돌리게 합니다."아무래도 좋아" "적당해도 좋아"라고 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습니다.

몽상 속에서 절해의 고도를 자신만의 왕국으로 개척한 적이 있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어린 시절 '비밀 기지'를 꿈꿨던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그와 같은 꿈을 현실적인 작업에 넣어, 지금, 하나의 "세계"를 만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출처 : 이시이 유카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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