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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운세

이시이 유카리 2019년 4월22일~28일 별자리운세 (양자리/황소자리/쌍둥이자리)

by 비에 Vie 2019.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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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4/22-4/28 양자리의 주간운

 

바빠지고 있어요.
이 시기의 바쁨은 어딘가 반짝이고 있어
튀는 것 같아 즐거움이 가득할 거예요.
게다가 여기에서의 다망함에는 어딘가
"수중에서 일어나고 있는" 느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내 손을 움직여, 다리를 움직여,
자신의 세상에서 점점 일을 꾸며나가는
혹은, 스스로도 그 바쁜 가운데로 들어가는 것 같은,
활동과의 "일체감"이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으로의 커뮤니케이션이 주류가 되어,
일부러 이야기를 하려고만 만나러 가다
하는 것이 적어지는 것 같습니다.
비즈니스에서도, 한번도 만나지 않고 일이 끝나 버린다.
라는 말이 자주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기는
"직접 이야기한다·소리를 듣는다" "오감으로 시공을 공유한다"
일이 큰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불안한 일이라도
신체성이나 물리성을 중시하는 것만으로,
놀라울 정도로 확실히 전개해 가는 기색이 있습니다.
오감을 통해서 물건을 받으려고 할 때,
많은 일이 놀라울 정도로 순조롭게,
당신의 세계로 흘러들어 올 것입니다.

 

 

 

 

 

 

 

 

 

2019/4/22-4/28 황소자리의 주간운

 

 

새로운 것을 점점 시작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만,
여기서 시작하는 "새로운 일"은,
꽤 이전부터 안고있는,
말하자면 "옛날 고민"을 해결할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만성적인 문제나 통증,
너무나 긴 고민 끝에 익숙해져 버렸고
고민 자체가 자신의 정체성의 일부로 변하고 있는 것 같은,
그런 귀찮은 고민이 있으면,
이 시기 스타트시키는 활동을 통해,
그 고민을 때 풀어 승화시킬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몇번이나 같은 형태로 부딪혀온 벽을,
물리적으로 망가뜨리는 해머를 구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극히 소박한 의문을 가진 것이 계기가 되어,
해결불능이라고 생각되었던 문제가, 돌연 소멸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예를들면 어느 커다란 바위가 있고
그 바위를 우회하는 것이 당연하게 되어 있었다고 해서,
"이 바위는 도대체, 움직일 수 없는 것일까?"
라는 의문을 가지는 사람이 나와서 처음으로,
바위를 움직이려는 프로젝트가 스타트합니다.
이번주에 당신이 손에 들고있는것은
그 바위를 움직이기 위한,
아주 편리한 도구인 것 같아요.

 

 
 
2019/4/22-4/28 쌍둥이자리의 주간운

 

지금의 당신은 매우 시야가 넓고,
먼 훗날까지 보이는 것 같아요.
자기 개인에 머무르지 않고,
관련된 모든 사람,
그 사람들을 둘러싼 모든 것을
확실히 시야에 넣고 싶어하는 것처럼 보여요.
이건 도박을 하는 사람이 승산이 있는 것처럼 말이죠.
오히려 "자신이 사는 이 세상을 어떻게 키워 나가야 하는가"라는 그것을
지금의 당신은 뜨겁게, 그러나 어딘가 조용하게,
궁리하는 것처럼 보이는 거에요.


이번 주의 당신은, 어떤 종류의 "명예"를 얻거나
자랑스러운(긍상할 수 있는) 실체를 이루거나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주위의 사람들로부터 존경받고, 칭찬받기도 하고,
자연과 나의 주변에 사람이 모여드는,
그런 장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당신이 자기자신의 공을 들어 칭찬받는,
그런건 아니고,
주위 사람들에게 당신의 넓은 시야와 이상이 전해진
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사람들과 관련, '현실'에 몸담으며
또한 뜻을 높게 가지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당신은 그 방침을 당당히, 높이 내세움으로써
주위의 사람들의 구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 이시이 유카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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