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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운세

이시이 유카리 2019년 5월6일~5월12일 별자리운세 (양자리/황소자리/쌍둥이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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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6-5/12 양자리의 주간운

 

너무 개방적이고
매사가 "확대"경향에 있는 시기입니다.
자신의 활동이나 존재감이 자꾸자꾸 바깥쪽으로 퍼져,
힘이 해방되어 가는 것을 느낄 수 있겠죠.
그동안 좀 바빠서 그랬는데
조금 안정되는 느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거기서 여유가 생겨서
그만큼 "욕"도 나오므로,
보다 새로운 것을 목표로 하자,
라고 하는 의식이 강해져 갈 것입니다.


손 안에 움츠렸던 작은 새가
아득히 높은 나뭇가지로 뛰어올라 가듯이
당신의 아이디어와 힘, 생각이
상상을 초월하는 먼 곳까지 날아가 버리는,
그런 두근거릴 순간이 이번 주에
몇 번이고 돌아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2019/5/6-5/12 황소자리의 주간운

 

몇 가지 일을 병행해서 진행해야 할 때입니다.
한가지 일에 집중하고 싶은 기분이 들지는 모르겠지만
이 시기는 오히려,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하고 있기 때문에
잘 되는 일이 있는 것 같아요.
전혀 다른 작업을 진행했다면,
한편으로 찾아낸 것이 한편으로 도움이 되는,
하고 말한 적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혹은, 한편으로 막히더라도,
다른쪽의 작업으로 숨이 차서,
기분이 재충전하여 시야가 넓어지다
하고 말한 적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자기 부담으로 아무리 세세한 일을 하고 있다손 치더라도
거기서부터 실전화처럼
넓은 세상을 향해, 당신의 작은 목소리가 전해져 갑니다.
혹은 확 소리를 질렀을 때,
깜짝 놀랄 정도로 멀리 있는 사람이 돌아봐 줄지도 몰라요.

 

 
 
2019/5/6-5/12 쌍둥이자리의 주간운

 

"위대한사람" 앞에 서면,
도기마기 긴장되나요?
아니면,
친구들이나 가족과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편안한 마음으로 지낼 수 있을까요?
어렸을적 교장실에 들어갈때나
어른이 되고나서, 아득한 눈 위의 사람을 만날 때 등,
일반적으로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낼 수는 없다.
라는 사람이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게 말할 때야말로
"진정한 기분"
을 부딪혀 가는 것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이 시기, 당신은 약간 긴장감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 앞에 서서
자신의 모든 것을 부딪쳐 가는 듯한 장면을
경험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스스로도 놀랄만큼 대담해지는 부분도 있지만,
마음속 어딘가에, 이상하리만큼 냉정한 채로 있을 수 있는 부분도 있고,
그 두사람이 서로 잘 씹어,
상상 이상의 "의사 소통"이 실현될 것 같습니다.

 

 

출처 : 이시이 유카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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