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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운세

이시이 유카리 2019년 5월6일~5월12일 별자리운세 (염소자리/물병자리/물고기자리)

by 비에 Vie 2019.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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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6-5/12 염소자리의 주간운

 

팔이 보이는 곳이 있을 때입니다.
다른사람이 조금 어렵다고 생각되는 일이라도
당신이라면 간단하게 할수있는
라는 것이 있을까요?
"특별히 생각나지 않는다"는 사람도,
이번 주의 어딘가에서, 그러한 특기를 생각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혹은, 그런 특기를, 그 자리에서 갑자기
"편집"할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어렸을때 전학가서 새로운반에 갔는데
좀처럼 주변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곤란해 하고 있었을 때,
음악시간전에 조금 피아노를 쳤더니,
그것이 계기로 친구와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었다.
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또 같은 책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의기투합했다.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좋아하는것, 크리에이티브하는것,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것.
그러한 것이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이 되어,
고리가 퍼져간다, 라는 현상은,
어른의 세계에서도 가끔 일어나는 것 같아요.

 

 

 

 

 

 

 

 

 

2019/5/6-5/12 물병자리의 주간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시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만
이번 주가 막히면 그 피크일지도 몰라요.
자신의 시간을 확보해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믿고, 자신의 세계관에 몸을 두고
아무래도 사양하지 않고 자기주장을 하고 싶은 시기입니다.


이것은 인간관계에도 해당됩니다.
소중한 사람이나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 것,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만드는 것,
신뢰할 수 있는 동료에게 자신의 생각을 부딪혀라.
이번주는 그러한 일도,
과감히 할 수 있을 겁니다.

인간과 인간의 관계는,
긴 시간동안 여러 가지 모양을 취하면서
계속 방해가 될 때가 있어요.
"싫어하면 떠나면 된다"
"힘들면 도망가면 된다"는 것은 물론, 그대로이지만,
그 한편으로,
싸우면서 계속 사이 좋게 지내는 사람들.
라는 것도 존재합니다.
누구를 용서하고 누구에게 용서받는가.
물론, 결코 용서할 수 없는 어려운 관계의 단절도 존재하는 세상이지만,
그 중에, 한줄기 희망처럼,
서로 용서할 수 있는 관계라는 것이 있다면
이번주의 너의 세계에도
모양을 바꾸면서 계속 이어지는, 희망 그 자체와 같은 관계가
당신의 길을 비추는 등불로서 불타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2019/5/6-5/12 물고기자리의 주간운

 

제꿈이나 하고싶은에 대해서 말했을때
가까운 사람이 뜨겁게 고개를 끄덕이면
더 이상 마음 든든한 일은 없습니다.
"혹시 반대할지도"
라고 조마조마하면서 털어놓은 꿈을
상대가 나보다 흥분하면서
"그건 굉장하구나! 좋네요!"
라고 말해 주면,
뜨거운 순수한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주, 당신의 활동이나 대처에 관해
제일 가까운 사람이 모종의 연료를 주는 것 같아요.
타인의 평가나 호오는 작은 바람에도 흔들린다.
위험하지 않은 잣대입니다만
이번주에 당신이 받는 열렬한 지지는
간단하게는 흔들리거나 변하지 않는,
진심으로 믿을 수 있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 이시이 유카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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