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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운세

이시이 유카리 10월29일~11월4일 별자리운세 (염소자리/물병자리/물고기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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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9-11/4 염소자리의 주간운


여름에 시험해서, 도중에 포기한 적이 있으면,

이번 주부터 다시 도전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여름에 사와서 가을에 재워둔것이

슬슬 무르익어, 밖으로 낼 수 있게 될지도 몰라요

여름에 마음 그리고 있었던 것에

지금이라면 좀 플러스 알파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한층 더 말하면, 거기에는,

여유나 주머니의 깊이, 상냥함이나 배려 등,

보다 진지하게 "사람"을 받아 들이기 위한 요소가,

충분히 포함되어 있을 겁니다.


예를 들어, 편지나 메일 주소를 쓸때

몇 번이나 퇴고하고 나서 내는 것 같은 때,

우리는 "상대의 마음"을, 이것도 일까 하는 만큼 생각합니다.

이것을 읽은 상대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걸린다는것, 오해를 받을 것 같은 것은 없는지,

상대의 마음에 보다 깊게 다가서려면, 무엇을 전해야 하는지,

라고 하는 것을, 파고들어 생각하게 됩니다.

"자신을 잘 보여주고 싶다"라는 욕망을, 저 멀리 떨어져서,

"상대를 조금이라도 행복하게 하고싶어"라는 목표가

한결 같아지게 됩니다.


지금 당신의 마음 속에

그런 움직임이 생기고 있기 때문에,

여름보다도 지금이 더 큰 결과를 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연초에 걸쳐

당신의 사랑이 큰 스케일로 움직일 것 입니다.





 

 





2018/10/29-11/4 물병자리의 주간운


어깨의 힘이 살짝 빠지고,

보다 심플하고 힘찬 시야가 펼쳐질 것 같습니다.

하나의 상자에 모든 것을 채워 넣으려고 하면,

꽤 어려운 일도 있습니다만,

이 상자에는 우선 이것만 있으면 돼.

라고 하는 식으로, 넣는 것을 최소한으로 해 버리면,

거기서 처음으로 "필요했던 조건"이 보여지기도 하는 것입니다.


요즘, 무엇인가 하나의 틀 안에

이것저것 너무 혼잡했을지도 모릅니다.

그 중 몇 가지를 멀리 밀어주기도 하면서

지금 이 틀에 넣을 것은 이것이다,

라고 하는 식으로 목표가 클리어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새로운 의욕이 서서히 솟구칠 것입니다.


스스로 생각할 수 없는 부분은, 다른 사람에게 묻고

조사하거나 배우거나 하면 

간단하게 정리되는 일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나 혼자서 모든 것을 어떻게든 하려고 하고 있었다가

지금까지의 당신의 걸음이 늦었던 거라면

이번 주, 그 중 많은 부분을 분산시켜

커다란 나무줄기가 드디어 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8/10/29-11/4 물고기자리의 주간운


바빠질 것 같아요.

하지만, 이번 주의 바쁜 일은

어디까지나 "예고편" 혹은 "서장" 입니다.

본격적인 "바쁨의 문을 연다"는 타이밍은

다음 주 11월 6·7일 정도가 될 것입니다.

이번 주는 우선, 그것을 위한 준비를 정돈하거나

모두의 의식합을 하거나

필요한 아이템을 사 모으거나,

경제적인 조건을 확인하거나,

그러한 작업이 전개해 나가는지도 모릅니다.


특별히 그럴 계획은 없다 라고 하는 사람도,

이상하게 다른 사람에게 말을 걸어오거나, 권유받거나,

타진을 당하거나, 제안받거나,

라는 장면이 늘어가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니면, 아무렇지도 않은 칭찬의 말이나, 

아무렇지도 않은 선물 등이

당신이란 존재에 대해 적극적인 

의사를 표시하고 있는 건지도 모릅니다.


이번주는, 다소 복잡하고 무궤도 하더라도

어쨌든 자꾸 움직여보고

조금만 시도해 보고, 어떤 건지 보자

라는 마음의 움직임이

"타자"에도, 주위의 사람들에게 대해서도,

어떤 종류의 목표에 관해서도

여기저기서 작동하는 것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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