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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운세

이시이 유카리 11월5일~11월11일 별자리운세 (양자리/황소자리/쌍둥이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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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5-11/11 양자리의 주간운


이번 주는 별자리를 불문하고, 큰 고비를 돌기 쉬운 

타이밍입니다. 2018년이라는 1년을 바라봤을 때,

가장 아슬아슬한 타이밍이, 이 11월 7·8일입니다.

2011년경부터 지금까지

당신은 자기를 개혁하고 보다 정신적으로 자립한 존재로서

이 세상에 서려고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7,8년 전의 자신과 지금의 나를 비교하면,

훨씬 자유로워지고, 훨씬 넓은 시야를 가지고,

훨씬 더 많은 사람들과 사귀는 상태일 겁니다.


성장이라기보다는 진화라는 말이 어울릴 것 같은,

놀라움을 수반하는 변용을 해 온 당신인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약 7년을 곱한 "놀람을 수반하는 변용"의 프로세스가 지금,

마지막을 고하려고 합니다.

원래, 벌써 5월에 일단락 하고 있었습니다만,

그 마지막 찬스가 이번 주부터 

내년 3월 초의 기간으로 되어 있습니다.

2011년경에는 시작되어, 계속 요구해 온 것이 있으면,

그것을 세부까지 모두 손에 넣고 싶은 시간이 시작됩니다.


그것과 거의 동시에, 또 하나의 시간이 이번 주 시작됩니다.

그것은, "배움과 여행의 시간"입니다.

여기서부터 내년이 꽉찼을때까지

세계의 형태를 확인하러 갔던 콜럼버스와 같은,

가르침을 구하러 난로를 여행한 삼장법사와 같은,

길고 긴 "무엇인지 알기"위한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많겠지요.

당신이 지금 알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우선, "의문"이 가슴에 떠오르면서,

거기서, "여행"의 계기를 찾아낼지도 모릅니다.


이번 주는 멋진 사람들과 지낼 수 있는 시기도 되요.

의욕적이고, 애정이 넘치고,

당신에 대해 신선한 관심과 신뢰를 품고 있는 사람이

당신이 여기서 향하는 장소에 관한 힌트를

살짝 가르쳐 줄지도 모릅니다.






 

 





2018/11/5-11/11 황소자리의 주간운


이번 주를 경계로 조금 안심이 될지도 몰라요.

지금까지 너무나 많은 것을 맡아서 피곤하지 않았나요?

이번 주에 몇가지 조건에서 해방됐을 때

"지금까지, 굉장히 큰 부담안에 있었다!"라고

거기서 처음 눈치채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새로운 일이나 보다 큰 것에 대응해야 하는 상황이 계속 되거나

누구도 도와주지 않는 상황에서 혼자서 계속 분투하거나

"맛있다"라고 하는 자각이 없는 사람들의 응석을 

열심히 짊어지거나 등등,

타자로부터, 외계로부터, 다른 모든 것들로부터,

뭔가를 "맡기는" 상태가 계속 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몇 개를 "해제" 했을 때,

당신은 조금 편안한 기분이 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다시 한 번

지금 무엇을 해야할지, 누굴 만나야할지,

깨달을지도 모릅니다.

마치, 통행인과 조연들이 전부 무대 위에 있고,

누구에게 주목하면 이야기의 줄거리를 쫓는지, 

왠지 잘 모를 상황이었던 것이,

여기서 누군가 중요한 한 사람을 

지금까지 어정쩡하게 움직이던 다른 사람들이 전부,

무대 밖으로 빠져 나가는 전개가 될지도 모릅니다.


깔끔한 무대 위에 홀로 서있는 그 사람과 눈이 마주쳤을때,

당신은 여기서부터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아주 심플하게, 감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결코 지금 처음으로 제시된 방향이 아니라

훨씬 더 오래 전부터 아마 5년 이상 전부터 

계속 당신이 목표를 세우며 있었던 것 일 것입니다.



 



2018/11/5-11/11 쌍둥이자리의 주간운


예를 들면 수상자나 우승자 등의 인터뷰에서

이 기쁨을 지금 누구에게 가장 전하고 싶습니까?

라는 것은 익숙한 질문입니다.

대부분은, 가족이나 신세를 진 사람, 

지도자등의 이름이 오르지만,

그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정말로 전하고 싶은 상대"는,

다른 사람일지도 모르고,

물론, 단 한사람이 아닌, 여러명이 있을 것입니다.


이번 주 당신은 그런 상대를 의식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 생각을 누구에게 전하고 싶은가

라고 하는 것이, 하나의 테마가 될지도 모릅니다.

인생에서 큰 사건이 일어났을 때

우리는 여러 사람들에게 연락을 합니다.

그 사건의 직접적인 관계자도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상대도 있을겁니다.

자신의 마음과 강하게 연결되어 있는 상대에게는

자신에게 일어난 어떤 일도 가능한 한 빨리 

알아 두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자신의 일처럼 걱정하는 상대"가 있다면

그 사람한테 무슨 일이 있었을때도 곧 연락했으면 좋겠어요.


"그 사람"이라는, 일대일의 마음의 결합의 강함이, 

도대체 어떤 것인가.

수상자나 우승자는 그 수상, 그 우승을 경험할 때까지,

모르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뭔가 일이 일어나, 거기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얼굴,

그리고, 가장 간결하게 떠오르는 얼굴.

당신과 "그 사람"과의 유대의 강함이

이번 주, 그런 식으로, "뒤통수를 맞는"이 되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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