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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운세

이시이 유카리 2022년 2월28일~2022년 3월6일 별자리운세 (염소자리/물병자리/물고기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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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사이트를 이용하므로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2022년 2월28일~2022년 3월6일 염소자리의 주간운

 

***

염소자리의 사람들은 기본적으로요.
자꾸 바꾸는 게 서툴러요.
아주 액티브해요.
진취적인 기상 또한 뛰어나는데요,
왠지 '익숙한 것' '그리운 것'
"전통적인 것입니다."
한 번 골라서 마음에 드는 물건이에요.
"변화가 없는 것입니다."
를 사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요.
염소자리의 사람은 '바꿔보자'고 결정하면,
철저하게 바꿔버립니다.
'다음에 간다'는 것에 대한 망설임은요.
거기에는 일절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번 주부터 다음 주에 걸쳐서요.
당신은 '넘어가야겠다' 결심을 하게 될 겁니다.
이거는뭔가이미있는것을버리는,요.
라고 하는 것과는,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뭔가를 버리고 다른 것으로 하겠습니다.
는 것은 아닙니다.
아마도요
한 가지 일에 대해서요
새로운 단계로 나아갑니다.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즉, 스텝업이라던가, 입니다.
업그레이드라든지, 뭐에요?
그런 이미지의 변화입니다.
단, 의미는 '스텝 업'이라 할지라도,
현실적으로 일어나는 일은 상당히 격변인 것 같아요.
매일 양복을 입던 사람이 갑자기요,
매일 청바지 차림으로 지내게 돼요,
라고 하는 정도의 변화이기는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변화에는, 깊은 의의가 있습니다.
당신 자신이 그 의미를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실천하고 있는 의식이 있을 것입니다.
이번 주에 일어날 일은 '자연스러운 변화'가 아니라요.
바로 당신 자신의 의식의 변화라고 생각을 합니다.

 

 

 

 

 

 

 

 

 

2022년 2월28일~2022년 3월6일 물병자리의 주간운

 

 

***

'기념품'은 대개요.
누군가로부터 누군가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만,
요즘은 스스로에게 '보상'을 사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기념품' 을요.
자기 자신을 위해서 입수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봄에는 졸업이나 입학, 취업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기념에 얽힌 이벤트가 많은 시기인데요.
이번 주의 당신도 뭔가, 그렇죠?
특별한 인생의 고비를 기념합니다.
멋진 아이템을 손에 넣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혹은 그럴 마음이 없어도요.
이번주에 우연한 인연으로 구하게 되었는데요,
나중에 "이건 그때의 기념품이네요."
라고 생각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번 주에 당신이 얻을 수 있는 것은요.
단지 물건으로서의 이용 가치가 있을 뿐만 아니라,
거기에다, 생각이라든가, 자랑이라든가, 명예 같은 것 말이죠.
혹은 뭔가 특별한 의미가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금메달이나 훈장, 우승컵 등은요.
그 자체의 쓸모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것을 손에 들고 있는 사람에게 있어서요.
무한한 가치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사귀기 시작한 연인이 무심코 준 선물은요,
그게 아무리 저렴한 것이라도요.
세상에 하나뿐인 귀중품이 됩니다.
다른 사람에게 받은 것뿐만 아니라요.
제가 직접 획득한 것입니다.
혹은 만들어 낸 것으로도요.
훌륭한 생명과 의미가 깃듭니다.
이번 주에 당신이 구할 수 있는 것에는요.
아마 그런 특별한 가치나 의미들이요.
새겨져 있을 겁니다.
그리고 그것은 '보상'과 같은,
결과나 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티켓'이나'여권'같은,요.
우리는 이제 새로운 세계를 향해 '시작'을 해야 합니다.
의미하는 것일 터입니다.

 

 
 

2022년 2월28일~2022년 3월6일 물고기자리의 주간운

 

 

***

당신의 별자리로 이번주에 말이죠.
초승달이 떠요.
초승달은 '시작' 타이밍인데요.
이번에는 초승달 '스타트'를 통해서요.
목성의 시작, 해왕성의 시작이 겹치니까
매우 뜻깊은, 뜻깊은데요.
특별한 '시작'을 가리키고 있어요.

이번 주에 일어날 일은 아마요.
지금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일은 아니고요.
이미 작년부터 차근차근 준비를 해와서요.
드디어 준비가 되었으니 드디어 꽃이 피네요.
그런 일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언뜻 보면 지금 갑자기 시작된 것처럼 보여도요.
그것이 시작되는 조건 중 몇 가지는 이미 진행되었구요.
잘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태어났을 때의 '나'라고요.
지금 현재의 '나', '자신'이고요.
그리고 미래의 '나' 입니다.
관통하는 일관성과 같은 것은요.
과연, 존재하는 것일까요.
'있다'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요
"거의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내가 나다
는 의식만은 유지됩니다만,
용모도 성격도, 확실히요.
인생 속에서는 자꾸 변합니다.
정말 다 똑같은 자신인가요?
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면요.
아무래도 수상한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역시요.
'나'의 핵 같은 것이 있다면요,
이번 주는 그 '자신의 핵 같은 것'에요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그런 타이밍이 될 수도 있습니다.
평소에는 후천적으로 얻은 여러 가지 껍질 밑에 숨어 있어요,
보기 힘든 과일씨 같은 그것을 말이죠.
어떤 사건을 통해서요.
직접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번주에 만약 마음을 희미하게라도 움직이는 사건이 일어난다면요,
그것을 메모나 일기에 상술해 두면요.
나중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중요한 일의 시작은 종종 있습니다.
너무 사소하거나, 극히 아무렇지도 않거나,
아주 미묘한, 작은 번뜩임 같은 것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출처 : 이시이 유카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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