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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운세

이시이 유카리 2019년 5월27일~6월2일 별자리운세 (게자리/사자자리/처녀자리)

by 비에 Vie 2019.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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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27-6/2 게자리의 주간운

 

생활속의 여러가지 장면에서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을 적절히 찾아내는 것은,
꽤 어려운 일입니다.
괜찮으라고 생각해서 이상한 일을 하거나,
별로 말이 안 깨지거나
"이거다!"라고 생각해서 손을 내밀었지만,
어깻죽지로 끝났다
하는 현상은 많이 있습니다.
"곤란하고 있는 사람을 도와서 표창장을 받았다"와 같은 예는,
요구와 선의가 기적적으로 잘 씹은 경우입니다.
그 맞은편에는 요구도 선의도 있었는데
양자가 운 나쁘게 씹지 못한 경우가 많았을 것입니다.


당신의 세계에서는 이 시기,
"니즈와 선의(또는 의욕)"가,
잘 씹는 장면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단지, 불합리에의 분노나 정의의 감정이 너무 튀어나와 버리면,
조금 겉돌기도 할 것 같아요.
혹은 반대로, 조금 공회전 한 것이 아이들링과 같은 의미를 가지며,
조금뒤로 확 스매시 히트를 결정할 수 있는,
하고 말한 적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깨에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거나,
성공했지만, 조금 서투르거나 하는 것은,
어머나, 애경이에요.
강백기에 멋지게 쿨하게 도움이 되자!
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어설프더라도 좋으니 일단 주저 말고 움직여 보자
정도의 스탠스로,
결과적으로, 훌륭하게 도움이 되는 장면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9/5/27-6/2 사자자리의 주간운

 

"언제나 이 사람이 주역이지만,
이번엔 좀 달라요.
라고 하는 의외성이 있는 시기입니다.
조연과 주역이 반전되어 있거나,
"매우"인 배치의 시스템이 철거되거나 하는 것 같습니다.
당신 자신의 움직임도, 예를 들어
"이 자리에서는 최연소로서 그것다운 움직임을 보이고,
이 자리에서는 리더십을 잡겠다.
라고 말한, 평상시부터 반복하고 있는 세련된 형태를 일시적으로 해제하고,
평소와는 다른 캐릭터로 움직여본다
그런 시도가 생기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자신답지 않은 자신을 연기한다, 라는 것이 아니라,
예를들면 밴드나 오케스트라등에서,
평소 담당자와는 다른 악기의 연주를 시도해 본다
라고 하는 이미지입니다.
언제나와는 다른 힘을 써보는 것으로,
고정관념에서 해방되어,
보다 큰 창조성이나 매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캐릭터의 반전" "평상시의 설정의 해제"는,
새로운 발견을 가져다 줄 겁니다.
주변은 당신의 숨은 실력을 찾아줄 것이고
자신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빠진다"가능성도 있습니다.
만성적으로 고민하고 있던 문제가,
이 "반전·해제"를 계기로서 해결한다!
하고 말한 적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 연애에 대해도, 이 일은 들어맞습니다.
연애라고해도 "인간관계"이고,
거기에는 어떠한 "입장성" "역할 분담"이 생깁니다.
어느 정도 고정되어 있던 입장성이나 역할분담을,
어떠한 형태로 "해제"할 때,
서로의 새로운 얼굴에 깜짝 놀랄만한 장면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9/5/27-6/2 처녀자리의 주간운

 

기온 마츠리에서 "주련줄 자르기"를 하는 "어린이씨"의 모습은,
축제 상징적인 존재로 유명합니다.
단지 축제 자체를 북돋우고 있는 힘은
주변에 있는, 혹은 호박아래에 있는 어른들으로부터 발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주목하는 것과
그 풍경 전체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은,
자주 일치하지 않아요.
그렇다고 상징적으로 주목받는 존재가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고 하면
그런 것도 없어요.
그 존재가 중심적인 존재로서 구심력을 가지고,
큰 힘이 그것을 향해 흘러듦으로써
하나의 축제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이 시기, 당신은 극히 주목받는 장소에 서게 될지도 모릅니다.
"어린애상"과 같은, 어떤 종류의 중심적인 역할을 맡거나
리더로서 많은 사람을 정리하는 입장에 서거나 하는지도 모릅니다.
거기서 당신이 보고 있는 것은 아마,
자신을 그 자리에 올려놓은 사람들,
그 위치에 자기가 있는 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라는 존재에 연결되어 있는, 너무나 큰 힘을 바라보면서,
그 자리에 서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보고있는 경치가 사실일 수록
"당신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마음 든든하고, 용기가 생기겠지요"
별이 높이 빛나는 것과
토대가 튼튼한 것은,
2개에서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 이시이 유카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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