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이 유카리 2019년 5월27일~6월2일 별자리운세 (염소자리/물병자리/물고기자리)

 

 

2019/5/27-6/2 염소자리의 주간운세

 

계속해서 사랑의 계절 속에 있습니다.
사랑이 당신의 삶의 방식에 쭉 도착하기 때문에
조금 허둥대는 장면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기본적으로는,
이때쯤 너의 품으로 날아오는 사랑은
있는 그대로의 당신으로서
아주 쉽게 받는 형태입니다.
이 시기의 "사랑"은, 당신에게 있어서
숨쉬는 호흡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일종의 독특한 친화성을 띠고 있습니다.


당신의 애정표현은
자주 "현실적인 서포트"를 통해 행해집니다.
그래서 상대는 감사하지만
그것이 "애성표현이다"라는 건 깨닫지 못하고,
그렇다고 하는 경우도, 꽤 많은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시기는 거기서
꽃이나 웃는 얼굴이나, 반짝이는 무언가를 [탑니다]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받은 사람에게도 "하하, 이건 애정표현이구나"라고 알 수 있는,
분명한 표현을 거기에 덧붙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타고난 창조성이 그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애정표현 하나 정말
당신은 "아티스트"일거라고 생각합니다.

 

 

 

 

 

 

 

 

 

2019/5/27-6/2 물병자리의 주간운세

 

예를 들면
케이크 장식하고 싶은데
그 전에 먼저 케익 본체를 구워야 한다
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절차만은 정해져 있지만,
원래 본체를 굽는 것에는 별로 흥미가 없기 때문에,
어쩐지 손도 못 댄 채 조바심만 내고 있다
라고 한 상태에 빠지는 일이 있습니다.

하고싶은것은 지엽적인것 이거나
최종적인 마무리가 되거나 하므로,
그 전의 산문적인 작업을 좀처럼 할 수 없다
라고 할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적어도 이 시기는,
예를들면 완성예상도를 먼저 그려둔다던지,
가능한 범위로 장식한 부품을 먼저 만들어 버린다,
라는 식으로,
세부적으로 손을 대버린다.
하는 방식이 효과적일지도 모릅니다.
혹은, 동료를 모아버리는,
하는 방법도 있잖아요.
나 혼자서 좀처럼 잘 진행되지 않는다면,
사람에게 맡겨버리는 것도 "손"입니다.


가운데서 공격하여 잘 진행되지 않는다면,
"주변에서, 이면에서, 포수부터 가는 것도 하나의 안입니다"
이 시기는 특히, 좋아하는 곳, 간단해 보이는 곳,
가까이서부터 넓혀 가는 것에 묘미가 있습니다.
가장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는데
가장 내키지 않는 곳
거기서 무리인 줄 알고 들어가면
뜻밖의 경치가 펼쳐질지도 모릅니다.

 

 

 

2019/5/27-6/2 물고기자리의 주간운세

 

움직이기 쉬운 환경이 갖추어져 있어요.
원래,
"환경의 형태에 맞추어 움직이면,
결과적으로 움직이기 쉬워진다.
라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열려있는 문으로 자꾸자꾸 들어오니,
그 너머에 새로운 루트가 이어지고 있어요.
나아가면 갈수록 그 루트의 재미있음이,
당신 안에 있는 스피드를 이끌어 줄 것 같아요.


상냥하게도 확실한 메세지의 교환이 생기고
동료와의 결속이 굳어지고,
가까운 사람이나 가족도 후원해 줍니다.
지금 당신이 목표로 하고 있는 큰 목표에 대해
이번 주는 아주 많은 이해자가 나타날 거에요.
단지, 당신 안에는
이해해주는 사람들이 지켜지고 평화롭게 나아가겠다.
라는 마음을 넘어
"어웨이라도 승부해 보고 싶다"
라는 열정이 타오르는 듯 보입니다.


그 정열에도, 아마 이번 주,
하나의 루트를 찾을지도 모릅니다.
사랑도 또, 어떤 의미로
"어웨이에서의 승부"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 시기 물고기자리의 세계에서는
사랑의 드라마도 매우 뜨거운 것 같습니다.

 

 

출처 : 이시이 유카리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