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9-11/25 양자리의 주간운세
"움직이는" 때입니다만,
그 움직임의 방향은 결코 '앞'만이 아닙니다.
앞,옆,뒤,그 외 여러 가지,
지금까지는 눈을 돌리지 않았던 방향으로 핸들을 꺾고,
"우리 좀 가보자. "
그리고 그 궤도를 벗어나고 싶은 기분이 들것입니다.
예를 들어 지금까지
"가려고 생각했는데, 휴일인 가게"
등이 있었다면,
거기에 다시 가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전에 못 간 장소에 갈 수 있게 될 것같습니다.
장소 뿐만이 아니라, "사람"도 그럴지도 모릅니다.
이전에 닫혀있던 그 마음의 문이
지금이라면 쉽게 열릴지도 모릅니다.
2018/11/19-11/25 황소자리의 주간운세
스스로 어떻게든 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좀 무리라는 것에 관하여
누군가가 문득, 손을 내밀어 주는 것 같습니다.
당신이 의뢰할 수도 있을 테고,
아무것도 말하지 않아도 상대가 자신으로부터
"해 줄까?"라고 도와주러 올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마음에는,
자신의 힘만으로 채울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누군가의 손을 빌려야 채울 수 있는 것도
아마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주는 그런 부분을 상당히 물리적 구체적으로
채워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못 듣고 있던 일
좀 더 얘기해 보고 싶은 것이 있으면
이번 주에 거기에 손을 뻗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사실 이렇게 갖고 싶었거든요."
라는 설명을 어쩌면 상대도
기다리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이번 주 당신의 별자리로 만월이 일어납니다.
만월은 "만만한" 타이밍으로
계속 열심히 해 온 것이나,
오랫동안 바라고 온 무엇에 관해서
특별한 전환점이 올지도 모릅니다.
만월은, 자신의 대안의 별자리에 태양이 있고
자신의 별자리로 달이 뜨는 현상입니다.
대안 별자리는 별자리 세계에서는
"자신 이외의 일대일로 관련된 누구인가" 를 상징합니다.
즉 "자신의 별자리에서의 보름달"때는 반드시,
"자신 이외의 누군가, 타자"의 장소에 태양이 있습니다.
자신의 별자리에서의 보름달이라는 현상은
자기 자신의 노력이나 경위가 어떠한 형태로든
"만든다"와 동시에, 누군가와의 관계가 진전되는
타이밍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그 점, 태양 뿐아니라
많은 별이 당신과의 관계를 요구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쭉 만나보고 싶다고 생각한 상대나,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
만나자고 약속하면서 만나지 못하고 있던 사람 등이 있다면,
이번주에 만날 기회를 만들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자석이 서로 닿도록
서로 보고 싶다는 마음이 울릴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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